예수님의 시간표와 내 시간표가 다를 때 | 조정민목사 (feat. 마르다의 믿음) 

정은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 곳에서 집사님 댓글보고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더욱 크신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ㆍ

@@user-ij1xz7pt2z ㅂ+++ㅂ+++

아멘

좋은말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말씀 내가 연단 받을때 주신 말씀 이네요 92년도에 죽을많큼 힘들때여ㅛ죠

이사야 55:8-9

​@@naomiandruth지금은 어떤신가요? 하나님의뜻 이루어주셨나요?나도 내 계획하고 하나님계획이 달라서 힘든네요 밑바닥까지 흔들리네요

않된다고->안된다고^^

환난이 와도 감사함으로 감당하면 영혼에 아주 보약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기 위해 광야에서 40년간 뺑뺑이 돌리신걸 보듯이. 우리가 더 이상 자신을 도무지 의지 할 게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편하면 오히려 재앙입니다. 승리합시다!^^

저도 이생각했는데 ㅎㅎㅎ 그림이랑 같이 나오니깐 이해가 쏙쏙

예수님은 절대 내시간에 오지 않으신다. 맞는 말씀 입니다.

아멘!

마지막때 참을성과 믿음을 더욱 강조하셨슴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user-zi7pz4xh3v 현대 한국어의 국어사전에서는 두 단어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따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4]에서는 "하느님"과 "하나님" 둘 다 뜻에 따라 쓸 수 있는 표준어로 정하고 있으며[5] "하느님"의 경우 종교에 관계 없이 쓸 수 있는 용어로,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로 정의해 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문법에서 '하나', '둘' 과 같이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에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므로 그렇게 이해해서는 안된다. 다만, 개신교와 이슬람에서는 '유일신'의 의미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도 있더라구요... 전 여호와 하느님을 믿습니다... 형제 모든 일이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TV-sn4bm 하느님은 하늘님을 줄여쓴말로 알고있거든요? 성경에도 하나님이시니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옳은 표현인것같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그분을 사랑하느냐죠

저도 지인에게 카드 빌려줬다가 카드깡으로 천만원이 흘쩍 넘는 돈을 빚지고 꼬박 3년을 한달에 3주는 카드사로부터 매일 수십통씩 빚독촉을 받아야 했었습니다. 정말 사는 것이 지옥이었어요. 저도 그 분도 신자였는데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돈 문제를 떠나 도저히 그 분을 용서하기 힘든 지경에까지 가면서 저는 영적으로도 심각해 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성경에서 살인죄로 규정하기 때문이지요. 3년간 그렇게 고생하고 나서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 그분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기도해 나가다 보니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할 주제가 아닌거예요. 저는 살인자였던 거지요. 그것을 깨닫고 기도가 바뀌더라구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도 없고, 이 죄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10여개월 처절하게 몸부림 치며 회개하는 가운데 정말 저의 죄가 단번에 용서함 받는 죄사함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그 분을 용서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나머지는 제가 갚았었네요. 그 사건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저의 가장 큰 간증이고, 그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때 이후로 영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적인 측면에서도 최소한 5배는 더 형통한 삶을 살게 된 것 같습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지만 또 그것을 통해 우리 안에 왜곡된 부분들을 바로 세울 기회가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겪는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시간이 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음 안에서 꼭 승리하시기 원합니다~

타지에 떨어져 있는 아들을 보고 싶다는 건지 아니면 둘째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바란다면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말씀처럼 믿음을 가지시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