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조론을 믿는이유 1. 성경에는 미래예측이 되어있다. 예수님오시는 날짜까지 정확히 기록된책이다. 미래를 예측할수있는 분은 하나님 말고는 없다. 무당사탄도 과거는 알지만 미래는 모른다. 2. 성경에는 세계사가 예측되어있고 기원전 기원후도 예수님기준으로 나눠져있다. 3. 예수님이 12제자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한후 2000년동안 지속되고있다. 그동안 수만의 신이있었지만 가짜는 다 사라졌다. 4. 하나님은 본인을 유일신이라고 하셨다.부처님은 해탈한 인간이지 신은 아니다. 나머지 신이라고 주장되는것은 사탄이다. (무당이 신을 모신다하고 함 )사탄임 5.영적인 세계는 분명이 있다. 인간과 동물에 차이점은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있고 동물은 없다. 6. 우리죄를 해결하신분은 예수님뿐이다. 타종교에서는 업보라고해서 죄가해결이안됨 7. 인간은 힘으로 통치하고 외모를 본다. 하나님은 마음을 본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죽었고 엄마가 자식을 버려도 당신을 절대 버리지않겠다고 했으며 우리 머리카락숫자까지 알고계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불쌍한사람을 도우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8. 수많은 이단이있다. 애초에 가짜는 이단이없다. 9. 믿고싶으면 믿고싶은 이유를 찾고 믿기싫으면 믿기싫은 이유를 찾는다. (하기싫은사람은 하기싫은 이유를찾는거랑똑같음) 10. 창조부터 끝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우리가 왜사는지 왜 지금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고 죽으면 어떻게되고 영의세계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대해 나온책은 아무곳에도 없다. 어느책에서도 우리가 왜사는지 못찾는다. 다른곳에서는 허무이지만 하나님안에서는 우리는 목숨을 바쳐서 구한 귀한 생명이다. 11.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서 죄없는 예수님이 우리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다. 당신때문에 신이 죽기까지 사랑해서 목숨을 바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셨다.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sleepslapsloop 에초에 기독교 관련 영상에 크리스찬들 많은건 당연한건데 거기다 대고 그리스도 예수가 가짜고 그 모티브가 되는 인간이 있다라는 발언 자체가 크리스찬들이 할 말이 있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그리고 댓글 자체는 그쪽이 이렇게 말한것 처럼 표현에 자유일 뿐입니다
@@이승기-b5r 크리스찬이 많은건 알겠는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은 자유인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까도 의문임. 기독교 개종을 할 사람이라면 포교를 안해도 할 사람이니까. 거기다가 대부분의 무종교 사람은 기독교를 포함해 포교를 하면 질색하는 편이기도 하고.
@@sleepslapsloop 포교를 무작정 하면 그건 과할 수 있지만 무신론자가 성경의 여호와나 예수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먼저 한다면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가 참될 수 있다는 증명을 포교라는 방식으로 한는겁니다 철학에서 각각의 학파들이 자신의 윤리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거죠 그쪽이 무신론적인 자신의 사상을 표현했듯 윗분도 자신의 사상을 표현한것이지만 그 방향이 좀 더 배려를 하려고 한겁니다 그리스도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자 무지하다고 말하지 않고 원수도 사랑하기에 포용하고자 하는 의미로 말하지 않을 수 없는겁니다 포교가 즉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이자 배려인겁니다
신은 인류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우리보다 더 나은 창조물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듯. 모하메드고 예수고 이들은 신이 지구를 저버리면서 인류에게 남겨둔 실낱같은 희망 고문이랄까 인류의 꼬라지를 보면 우리를 만든 신은 본인 스스로 회의감과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본다.
인류가 잘못한거지 왜 신이 잘못하신겁니까? 빛과 선이 곧 하나님의 속성인데 우리가 빛과 선이 없으면 지금도 이모양인 인류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인간 자체는 참된 피조물이였습니다 신이 하지 말라는것을 해서 타락한거고 그것을 용서할 기회를 주고자 외아들(독생자)예수를 우리곁으로 보내 용서받고 천국에 돌아올 기회를 주었는데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신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는겁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이 신을 부정하고 따르지 않는데 뭘 어떻게 합니까?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식을 육신으로 죽게하는걸 사람들의 죄를 사하고자 허락한게 인류에게 애정이 없다고할 수 없죠
사람들은 오류를 범하는 존재입니다. 그예로 지금보다 훨씬 지능이 떨어졋던 원시시대 . 원시인들이 어느때에 비가올수잇는지를 알기위해 수많은 추측들을 해온 그 과정중에.....웃지못할 일이 잇엇다 . 어느날 사냥하면서 따온 커다란 나뭇잎을 무거워서 머리에 이고 걸어갓는데 비가왓다. 원시인은 생각햇다 " 나뭇잎을 머리에 이고 걸엇더니 비가 오더라 " 지금의 지능으로 이얘길 들으면 어처구니 없는 추측이라고 말할것인데 그땐 그랫다. 하지만 인간의 눈에 보이거나 실험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하는것들에 대해선 잘못된 인식임을 알고 스스로들 깨우쳐 왓으나 신 이란 존재에서 만큼은 탈출을 하지 못하고잇다. 그 이유가 신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고 ...그렇기게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이면서 그게 진리라고 우기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은...두려움을 가진 존재이고 그 두려움 . 불안한 마음이 클수록 신을 찿고 빠지기가 쉽다. 주변사람들이 볼적에 무뚝뚝하다....너무 남자같다....겁이 없다...두려움이 없는거 같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 독일의 조사결과에선 무려 90%에 육박햇다. ) 종교를 믿지 않앗다. 궁금증이 잇는데 해결이 안됏다고 해서 신이 잇을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궁금증이 해결이 안되면 무조건 신이 잇어서 그런거라고 판단해 버리는게 인간의 나약함 . 한편으론 인간은 스스로를 신처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반증이다. 왜냐 신이 없다면 이런 풀지 못할 일이 생기지 않앗을뿐더러 풀지 못할 일은 없다고 스스로들 생각하기 때문에 신이 만들어지는것 아닌가 ?
난 어렸을때 가족이 기독교라 교회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무교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종교를 믿는 안믿든 나는 종교믿는분들도 존중해준다 허나 종교믿는사람들은 무교를 존중해주지않음 그거보고 확신함 종교믿는사람들은 답이없다라는걸 종교의 탄생이유가 뭔지아냐? 인간이 나약하고 죽고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정신이 쇠약해지니 다른 사람을 믿지는않고 신격화된존재를 만들어서 그걸 믿음으로서 자기 마음에 위안과 위로를 하는거 결국 인간의 나약함 정신상태 폐해다.
난 나약하다고 신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거 믿지도 않음. 그건 바보같은 짓임. 그 정도 바보는 아님. 근데 성경은 하나님이 맞음. 왜냐하면 내 삶에 정말 일하시는 것을 볼 수도 있고 여러 증명된 내용도 있고 성경 말씀을 전할 때 그만큼 기뻤던적이 없었음. 다른 때는 기쁨이 잠깐이고 이후에 그 기쁨이 거짓이었던 것처럼 기쁘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나한테 해주신 죄사함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기쁨ㅠㅠ
@@Ruter-ahn안타까운 마음은 기독교인으로서 백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이르킬 수 있어보여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외국에서도 다 십일조를 걷습니다. 또한 신약에 나오는 1세대 교회들도 모두 십일조를 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하려고 오신게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오셨습니다 (마 5:17-18). 여기서 완성시켰다는 것은 처음부터 율법속에 담겨있던 하나님의 저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들은 고친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휴식을 가짐으로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 시간을 거룩하게 하라" (출 20:8-11) 라는 율법에 어긋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원래 의도대로 "사람들을 위하셨기" 때문입니다 (막 2:27) 십일조도 당시에 누군가에게 재물을 바칠때 사용되던 비율이 기준점이 되었던거지, 하나님은 10%라는 금액이 아니라 "추수한 첫열매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출 23:19). 즉 처음부터 재산이 아니라 그걸 바치는 마음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시 51:16-17)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필요의 따라 덜 낼 수도 있고 더 낼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헌금 자체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며 한국 외에도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서 10%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jungwookrlee 전 런던 살면서 영국 감리교 나가는데 여기선 정교회도 감리교도 십일조 안 걷습니다. 헌금 강요도 없구요. 런던 전에도 뉴욕, 모스크바,베를린 에도 살았었고 그 곳 현지 교회 어디서도 십일조 하는 곳 못 봤는데요. 단,한인 교회는 어디에서나 십일조 받습니다.
@@Ruter-ahn 제가 미국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한인교회 X) 헌금/기부금을 뜻하는단어인 Contribution과 단어와 십일조를 뜻하는 단어인 Tithe를 동일시하여 사용합니다. 저희 교회도 10프로라는 기준을 강요하지 않고 설교 때도 금액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진 않습니다만 성경공부에서는 헌금이라는 개념과 함께 십일조라는 개념을 함께 가르쳐 주긴 합니다. 십일조를 걷지 않는 교회도 있다니 위에 내용은 정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신약 교회에 관한 내용도 헌금=십일조를 동일시 하는 제 생각 때문에 일어났던 착오였던것 같고요. 하지만 제가 댓글을 쓴 것은 단우님이 쓰신 댓글이 마치 현 세대 교회에 있어 십일조는 악법이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셔서 십일조라는 기준을 따르지 않아도 되니 이제 우리는 헌금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대로 / 나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을만큼 적당히" 하면 된다라는 오해를 불러이르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가 아니가 "완성"하려고 오셨고, 그 말은 즉 현 시대 교회가 십일조를 걷는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한 금액에 대한 "강요"로 인해 하나님이 가장 중요시고 모든 율법의 중심이 되는 "사랑"이 없어지면 안되겠죠 (마 22:36-40) 또 하나는 10% 기준이 없다고 해서 절대 대충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약에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버리고" 따라오라는 경우가 많았죠. 그만큼 헌금은 "여태 하나님이 내 삶에 보여주신 기적에 대한 "감사함"과 이 돈이 당장 없더라도 하나님이 내 삶을 풍족하게 하실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되야 된다는거죠. 어떤 사람이 그게 수입에 5%가 될수도 있고 20%가 될 수도 있겠죠. 물론 단우님도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보는,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누군가가 봤을 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말한 것 뿐이니 혹여나 악감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
신이 없는 이유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는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하는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