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craft #camping #winter #shelter 관련 기관의 확인하에 사유지에서 허락받고 촬영하였습니다. / 폐목재를 재활용 하였습니다. It was filmed on a licensed property / I recycled the waste wood.
내가 철원에서 동계훈련 할때 땅파서(사실은 해마다 함으로 어느정도 예전에 파놓은것이 있어 약간의 보수만함) 위에 천막덮고 자는데 천정의 천막에서 습기가 차서 물이 떨어집니다 1개분대에서 2개분대의 인원이 한천막(같은호) 에서 자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리털 침낭 속에 들어가서 잠으로 써 얼어죽지는 않으며 모포까지 잘덮으면 영하 20도 추위도 견딜만 합니다 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모르겠고 ..31개월 복무하여 군 대에서 겨울을 두번이나 지내고 유격도 3번이나 갔음 5월군번임
솜씨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폰으로 작게 보니 나무.돌.흙 하나 하나 다듬어 손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이 새가 둥지를 만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화면이 작아 귀엽기도한데 꼼꼼함과 기술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맨손으로 어떻게 톱질이며 망치질을 온종일 해내실 수가 있는지요.
내가 철원에서 동계훈련 할때 땅파서(사실은 해마다 함으로 어느정도 예전에 파놓은것이 있어 약간의 보수만함) 위에 천막덮고 자는데 천정의 천막에서 습기가 차서 물이 떨어집니다 1개분대에서 2개분대의 인원이 한천막(같은호) 에서 자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리털 침낭 속에 들어가서 잠으로 써 얼어죽지는 않으며 모포까지 잘덮으면 영하 20도 추위도 견딜만 합니다 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모르겠고 ..31개월 복무하여 군 대에서 겨울을 두번이나 지내고 유격도 3번이나 갔음 5월군번임
내가 철원에서 동계훈련 할때 땅파서(사실은 해마다 함으로 어느정도 예전에 파놓은것이 있어 약간의 보수만함) 위에 천막덮고 자는데 천정의 천막에서 습기가 차서 물이 떨어집니다 1개분대에서 2개분대의 인원이 한천막(같은호) 에서 자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리털 침낭 속에 들어가서 잠으로 써 얼어죽지는 않으며 모포까지 잘덮으면 영하 20도 추위도 견딜만 합니다 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모르겠고 ..31개월 복무하여 군 대에서 겨울을 두번이나 지내고 유격도 3번이나 갔음 5월군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