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여기 리플들이 모두 둘째분에 불만이 많으신데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봐주심 좋겠어요ㆍ 세 분이 매번 댓글들 보실건데 같은 형제분들인데 맘이 상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요ㆍ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저도 삼남매 중 둘째인데 부모님들이 첫째는 첫째라서 챙겨주시고,막내는 막내라서 챙겨주셨던탓에 저는 오롯이 제 몫을 알아서 눈치껏 챙겨야 했어요ㆍ 잘은 몰겠지만, 저 둘째 형님도 아마 그리 자라오셔서 본능대로 가장 빨리,많이 드시는게 아닌가 싶으네요ㆍ 우리 모두 먹두리님들 덕분에 오감이 즐거우니 조금만 더 큰 마음들 내셔서 함께 지켜보자구요~~♡^^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합시다~~🙆♀️
육쪽마늘 캐고 일하시느라 까맣게 타셨네요.어머니도 그 연세에 다리가 안 아프신가요.아직도 밭일을 하시니 대단하시네요.항상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오늘 떡라면 드시는거 보니 어릴때 친구들하고 분식집 가서 먹던 생각이 나네요.참 맛있게 먹었네요.그때.오늘도 떡라면 먹방 잘봤습니다.💪🙏❤️🧡💛
형제간에 찐사랑....본받을 유튜브 방송 볼때마다 감동합니다.부모님의 가르침이 최고의 집안 우리나라에 이런 가정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생각해요.어머님 복많이 받으시거예요 효자들 두셔서 부러워요~~전! 우리 엄마께서 딸만 다섯 나으시고 제가 넷째인데 중3학년때 돌아가셨지요.살아계실때 아들 못난 죄책감때문에 씨받이 모을 두셨는데 불행이 딸을......울 엄마께서 그분이 나은딸을 직접
호적에 올리시고 씨밭이 모에게 부탁하셔지요. 당신이 얼마 살지 못하니 얘들에 엄마가 되어주길 청하며 꼭! 아들 낳아 주시라고 부탁하시고 1년 후에 돌아가셨습니다.그리하여 저에 새어머니가 되셔 울 엄마 바램으로 아들을 낳셨지만 그리 오래 못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니 새어머니께서 우리몰래 이사가시고 말았습니다 .우린 너무 황당한 경험을 격고야 말았지요.아들이 뭐시라고 울엄만 그리~ 병마와 시달리시며 돈벌어서 논밭사 그분 좋은 일 해야만 했을까 분하고 원통하였습니다.먹두리 형제을 보며 지나간 나의 엄마와 추억을 회상해 보다보니 글이 엉맘이지만 귀엽게 봐주시길.... 먹두리님들~꼭! 지금처럼 부모님 잘 모시고 행복해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자랑스런 먹두리 어머님! 사랑합니다.건강하시구요.
아~ 괜히 봤어~ 술 한잔 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누워서 이 영상 봤는데 참다참다 결국 못참고 라면 끓여먹었네요~ ㅎㅎ 이번 영상의 어록 : 너 학교다닐때 냉장고 있었냐? 집에? ㅎㅎ 큰형님 말투랑 표정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 마무리 인사멘트 하려고 하시는데 둘째, 셋째 형님들 계속 얘기하시니까 끼어들지 못하고 아주작은 목소리로 "오늘" 만 두번 ㅎㅎ 오늘도 형님들 영상 보고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