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다보니 16:49 이 부분이 진짜 맞는게 예전에 90년대후반, 00년대 초반에 한창 직관 자주 다닐 때 주말 타이거즈전은 오전에 일찍 가야 표 구할 수 있었음.. 매표소부터 지하철 역까지 두바퀴 감은 거 보고 나서는 웬만하면 타이거즈전은 직관 안 갔던 기억이..ㅋㅋ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옐카이군요 전 두산의 3승 스윕을 예상합니다. 오늘 경기 두산이 승리하였는데 두팀 다 안타가 많이 나왔더군요. 아무래도 양팀의 타격 리듬이 올라셨다면 두산의 화력을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LG가 투수력으로 연승했는데 투수 측면에서는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인볼은 봉중근 해설위원 부탁드려요...
라이벌 전에 재미를 더 할수 있는 요소 마케팅은 꼭 필요하다고 보구요. 그것이 꼭 프로리그 그외에 2군리그나 아마추어 야구에서 부터 저변과 시야를 넓힌다면 자연 스레 최상위 프로리그 까지 관심이 더 가지 않을 까요. 지금 프로야구가 위기를 직감 했다면 얼마나 돈 더 벌려거나 덜 손해보려는 짓 하지 말고 야구의 저변 확대( 탄탄한 기반)을 마련 할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삶의 자극, 동기부여를 주는 좋은 라이벌로 스토리를 계속해서 써 나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싸인볼은 sk 김광현선수꺼 받고 싶어요
13년차 엘지 팬입니다..... 암흑기부터 해서 그리고 94년도 우승 마지막해인 제가 태어났습니다. 엘지하고는 뗄 수 없는 운명이죠 ㅎㅎㅎㅎㅎㅎ 이번 5/3~5 엘지가 위닝시리즈를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함성을 여기에 모아~~~ 엘지 화이팅!!! 타일러 윌슨의 싸인볼 무지 소유하고 싶습니다!!!!
영상을 이제 봐서 예측 이벤트는 참여 힘들겠네요 ㅜㅜ 두 팀 모두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기력과 상대 존중하는 매너로 부상없이 어린이날 시리즈 잘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현재 2:0인데 내일은 엘쥐가 이겨서 엘지 응원 어린이들이 섭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약 제가 당첨되면 봉중근, 장성호 해설위원님들 사인볼 부탁합니다. 헤헤
잠실 라이벌전 승리는 예상해 봅니다. ^^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많은 행사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도 기대해봅니다. 요즘 KBO리그 5강이 빨리 정해진거 아니냐는 말들도 있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하시는 팀들의 승리를 항상 응원해 주시면 선수들도 힘이 날꺼라 믿습니다. 팬으로 하위권에 있지만 아직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점점 짜여지는 팀의 전력을 응원하면서도 어긋나는 엇박자 투자조화를 어찌 마출지.... 단순히 그날의 경기 운이라기에는 꼬여있는 실타레가 큰거 같지만 열심히 응원해 볼려고합니다. 맞춤 선수 싸인볼은 이번에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선수 부탁드려봅니다. KBO 14번째 기록이면서 두산 보우덴 이후 3년만에 그리고 삼성에서는 이태일 선수 이후 29년만에...와우~ 감격...ㅠㅠ 이날의 경기를 잊을수가 없내요. ㅠㅠ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2019년 의미있는 한경기 한경기 의미있는 경기를 만들어주는 선수들 화이팅~!
진짜 잠실 주인은 서울시(서울시설공단)이죠 오죽하면 차단장이 엘지든 두산이든 수익을 벌어도 별 소용없고 우리한테 돌아오는게 없으며 지역시에서 간섭을 하면 구단에서 할 수 있는게 제한되기에 자생할 수 없다고 멘트를 날린 적 있죠. 엘지 두산에서 벌어들인 수익만 빼먹을 생각만 하기 바쁜 지역(서울시) 나쁘네요.. 벌어들인거 빼먹은만큼 두 구단 및 야구계한테 돌려줬음 좋겠습니다. 돔구장이든 라팍같이 신구장 플랜 및 건축 좀 해주세요. 두 구단 및 10개구단 선수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수 사인볼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