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물이 마르지 않는 논을 고래실 논이라고 해서 최고로 알아 줬지만. 지금은 모든 논 농사가 기계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물이 마르지 않는 논은 천덕 꾸러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유공관을 심어 인위적으로 논에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n the Garden -
잘하시긴 했는데 지금처럼 시공하시면 시일이 지나면 뻘물이 자갈에 스며들어 하자발생이 됩니다 터파기 한 상태에서 전부직포를 전체 감싸서 마지막에 윗쪽까지 완전히 감쌀정도로 부직포를 깔고 유공관을 배관하고 모래나 자갈을 30센티미터 이상 체운생태로 부직포로 완전히 감싼다음 표토를 깔아야 다음에 하자가 안생깁니다 지금처럼 시공하시면 몇년 지나면 뻘이 스며들어 다시 배수가 안되는경우를 많이 봤네요 고생하셨씁니다
@@user-kv2nu5cw5r 차광막으로는 안됩니다 부직포로해야됩니다 부직포로작업하는게 정답입니다 고속도로나 도로 터널 철도 터널내부에 양 싸이드에 그렇게해서 지하수 터져나오는걸 터널밖으로 다 잡아넵니다 예전에 수구렁논 포크레인도 빠져서 허우젹거리던논을 그렇게 작업해놨는데 20년이 넘는세월이흘러도 아직 하자없이 고슬고슬한 논바닥 유지되고있네요 부디 하자없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