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내와 둘이서 이번엔 25일간 알프스를 따라 4개국 자유여행을 다녀온 60대입니다. 평소 여행을 떠나기전 이르게는 몇개월전,길게는 1년여전 부터 여행할 나라의 언어,역사,문화,지리등을 책자나 영화, 그리고 방송매체 등을 통해서 공부하고 익숙해 지도록 준비합니다. 또한 세계테마기행과 더불어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현지에 도착하면 마치 전에 와봤던 것처럼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전에 시청한후 잘츠부르크에서 5일간 머물면서 여행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을 마치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이곳을 떠나면 다시오고 싶겠지만, 일단을 사랑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다시오자!"라고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관광지도 좋지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user-dl5ef2mo4o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어 문제는 부담은 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60대 중반이고 아내는 50대 후반인데, 2016년 부터 회사 재직중에 여행을 시작하여, 1년에 2회씩 짧게는 보름에서 길게는 3주간의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아이들 때문에 미국생활을 오래해서 영어는 어려움이 없고, 또한 여행국가가 정해지면 그나라의 간단한 언어를 부족하지만 제가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자유여행을 다니시는 한국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언어에 능통한 분도 계시지만, 기초적인 대화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부족한 언어 문제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사전에 많은 준비를 통하여 불편함이 없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숙소,장소,음식,관광지 등만 사전에 준비하신다면 문제가 없으시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범위에서 성심껏 답변드릴테니 염려마시고 질문하십시오. 무더운 더위와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십시오.
@@user-dl5ef2mo4o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어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조금은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행전 교통,숙소,장소,음식,관광지를 비롯한 그나라에 관해서 준비를 하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60대 중반이고,아내는 50대 후반인데 아이들 때문에 아내가 미국 생활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때문에 영어는 문제가 없고,또한 여행할 국가가 정해지면 제가 해당국의 언어를 간단하게나마 공부를 합니다. 저희가 2016년 회사에 재직중에 1년에 2회씩 짧게는 보름에서 3주까지 자유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여행을 다니다보면 자유여행을 하는 한국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언어에 능통한 분도 계시지만,기본적의 대화만 가능한 분들도 계신데 숙소,장소,교통 등을 철저히 준비하셔서 언어의 불편함을 만회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언어문제는 불편하신 점이 있겠지만,크게 걱정마시고 다른 문제에 대해서 준비만 철저히 하신다면 괜찮습니다. 혹시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부족하지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 드리겠으니 문자주십시오. 무더위와 장마철에 건강 잘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