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청춘시대때 첫사랑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 눈물도 많이 흘리고 잊지못할 그추억 왜 지금도 생갃나고 있는지~~~ 사랑이란 아픈걸까요 지금도 첫사랑 찿고 싶어요 그사랑이 진실한 사랑이었음을~~~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파서 도 생각이 나던 첫사랑 찿았지만 알수가 없었어요~~~❤
88년부터 나이트 댄스타임에 자주 나온 일본노래 Run Just man in love Oh my julia Kuwata - skipped beat Stop the season in the sun 나이트 브루스타임엔 Dancing all night 호테루와 리버싸이도 굿바이데이 사찌꼬 고이비또요 돈보 이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명곡~~
저는 전인권에 푹 빠져있던 사람이었는데..1990년도에 일본 갔다온 형이 사다준 나가부치 쯔요시 콘서트 실황 노랗게 생긴 두개의 테이프 노래듣고 충격먹었답니다..일본의 전인권이라 생각하고 간빠이.스가오.두노래 맹연습..한국에서 아마 제일 잘 부르지 않았나 싶은데..ㅋㅋ 내나이 벌써.50 을 한참 넘겨버렸네요.ㅠ.ㅜ 노래는 여전하니 듣기좋고 아련하네요.지나간 청춘이..
This singer's songs seem to be very awesome such as Run, Kanbai, Tonbo etc., And I yearning the past when I got many business with big 3 Japanese shipping companies in which there're real gentlemen with faithful manner. In my life; never I forgot such euphoria at that time, missing the past deeply.
이곡 가사 보고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가 생각났음 ~ 돈을 쫓아 살다보니 하루의 행복이 사라져 버리고 뒤만 따라다녔더니 머리가 벗겨졌다는 노럇말 속에 페르퀸트가 돈을 쫓아 방탕한 생활을 하다 그 와중에 돈를 벌어 집으로 오는 길에 풍랑을 만나 모두 잃어 버리고 ,, 낙담한 나머지 허송세월하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부인을 찿아 온 슬픈 이야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