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나가던 할재인데 70년대 말인가 80년대 초인가 그때 TV에서 묘기대행진 이런 방송이 있었거등. 그때 날계란을 거대한 맥주잔에 다 깨넣어 한번에 마시는 쇼를 하던걸 좀 봤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만해도 계란은 비싼 거였는데 저렇게 들이키는거보고 온가족이 을매나 부럽다면서 욕을 하면서도 브라운관에 눈을 떼지 못하더만 . 요즘 먹방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우. 근데 밖에서 리조또 먹고온지 얼마 안됐는데 배고프다~ 항정살이나 궈 먹을까.
50개 도전의 5:13 과 추가 100개 도전의 6:36 편집 계란 18번째 노른자 깨진 모양과 위치가 같아서 편집인거 알겠고 계란 수도 한판에 48개와 50개인거 다른것도 알겠고.. 결국엔 100개 다 먹은게 아닌 편집의 힘이지만 그래도 촬영 하면서 최소 반인 50개는 먹지 않았을까 하는 대단하다는 생각 ㅎㅎ
말이 다 다름 어디선 편집으로 실제론 50개정도만 먹었다 그러고 어딘 다 먹었다 그러곤 여기선 또 토하면서 짜증내면서 먹었다 그러고 그리고 무도 스탭들이랑 준하 관계 보면 준하가 그렇게 진상 할정도로 맴버들과 스탭들이 가만히 있지 않던데 근데 계란 100판 먹고 토하몀서 힘든거 치곤 저거 비빔밥 햄버그 짜파게티 햄버거 등등 맛나게 잘 먹긴 하던데 계란 몇판은 솔직히 물리는거 빼곤 괜찮을거 같른데 저 뒤에 먹던 4개가 대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