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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준하 박명수 바뀐게 신의 한수네 ㅋㅋㅋㅋㅋㅋ 정준하는 감동,눈물 , 박명수는 친밀함,유쾌함

4:51 펭귄맨이 간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사장님한테 정체 탄로나고 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띵수옹 ㄹㅇ 졸귀임 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감정을 일부러 그렇게 잡지는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펭귄맨이간다ㅜ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명수옹 툴툴거려도 마음은 따수워서 조음

12:12 여기 노리신건진 모르겠지만 2행시가 된걸 알게됨.... 칠 득이 팔득이 레(네) 가 칠득이 팔득이다

이때가 너무 그립다… 매주 기다리던 무도…

박명수가 참 따뜻한 사람이란걸 알겠는게~혹시나 맛 없을까봐 조마조마하는 모습~ㅎㅎ

이 에피소드 정말 좋아했어요 저기에 나오는 분들 모두 서로에 대한 눈빛이 너무 따뜻하거든요

내가 명수형을 좋아하는 이유..그리고 명수형이 롱런하는 이유는 이런 사람냄새나는 따뜻함이 자리잡고 있어서다

참 따뜻했던 프로그램

신청자분이랑 펭귄보러간것도 어이없게 웃겼는데ㅋㄱ

진짜 무도에서 좋은일많이했어 그립다 무한도전 보고싶다 맴버들 ..

무.한.도.전 이라는 프로그램은 예능의 성장기 이기도 하고 예능의 걸음마 이기도 하고 분위기 마다 다르지만 예능의 부모님이기도 한것같다. 시청자를 한걸음 성정 시키도 하지만 때론 웃기도 해주고 눈물도 흘리기도 하고 때론 즐거움,감동 등 주는 예능 방송은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뿐 인것 같다.

이 때 무도감성이 그립다..웃음과 감동을 주던 프로였는데 넘 아쉬움 ㅜㅜ

저 닭강정 진짜 먹어 보고 싶다 맛 겁나 궁금

벌써 8년 전이라는 게 놀랍네 시간 참 빠르다...ㅋㅋ

모든 에피소드 통틀어서 가장 뜻깊었던 배달의무도...

18:00 ??? : 하지만 난 눈물을 흘리지않지

신라면 광고효과.....엄청나다.....대단.....

저 아버지랑 박명수랑 티키타카가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꿀뚜껑 개웃긴닼ㅋㅋ

싸주신 음식 종류랑 가짓수만 봐도 어머님이 요리를 굉장히 잘하시나보내요.

근데 진심으로 외로우시겠다. 근처 싹다 뒤져도 한국인 3명이랬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훈훈하다😊

ㅇㅏ드님 엄마 쏙빼닮음 ㅋㅋㅋㅋㅋ성격까지닮으신듯

치킨하면 명수옹^^ 치명 할명수 넘 잼있어요ㅋㅋ

8년동안 못 본거에요 그럼 ..? 어케 살지ㅠㅠ

4:02 놀뭐 pd

이 프로그램 또 했으면 좋겠다

12:08 명수옹 재치킹..

퇴근길에 이걸 봐버려서 양념치킨 시켰네😂

펭귄맨이 간다 파일럿 편성ㄱㄱ

23년 기준 아직 하시나요…?

펭귄맨이 간다

ppl의 올바른 활용 예시

라면집 사장님 뒷말이 많았던거 같은데.. 오래돼서 어떤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들 몰카하는걸 뺐네 ㅠ

무도가 없어서 대한민국이 황폐해지는 것 같아. 돌아와 무도.

배달의 무도 마크가 배민마크랑 흡사하네

라면집 사장 뒷말 좀 있었던 것 같네 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나이든 사람이든 말든 존대말은 습관이라 생각함. 반말하는 사람치고 예의갖춘 사람 못 봄

재원군 이강인이랑 말투 비슷하네 😂😂😂

역기러기 ㄷㄷㄷ

라면2개 김밥1줄 한국돈으로 36000원에 받아먹는 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에 생수드립 치지마세요 치킨값2천원 올렸다고 단체 발작하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