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듣고 알던 세상에서 저렇게나 열심히, 모든것에 진심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최선으로 매 순간순간을 사는 사람이구나 했었었는데.. 내가 보고 듣고 하는건 일부분밖에 안될건데 그렇다면 저사람의 전체는 얼마나 더 일까, 저것보다 더 일수가 있기는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었고
@@user-hd8wx9tx4m 신인인데 저정도니 꼴깝인거죠 윤정수가 다시한번 5000명으로 줄일 기회를 줬는데도 고집하는거 보면 근자감인거 사실이잖아;;; 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칭찬과 응원을 아무리 해주고 싶어도 군대 문제도 그렇고 본인 스스로 욕을 먹을 선택을 하는 스타일인건 사실임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