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너무 무서워요 요즘 애들 참신하게 지나가는 차에 빵빵쏘는데 그래서 앞유리 돌빵마냥 와장창 내지갑도 와장창(내차가 망가진 모습은 못본다) 바로 창문 내리고 쌍욕할뻔했지만 애들이 깨진게 눈에 보인건지 바로 (어 ㅈ됬다) 라는 표정이 보여 미소로 넘어갔지만 일단 나중에 보이면 라면이나 하나 사주죠뭐 (그라면 국물을 얼굴에 부을것이다)
횡재수가 없지만 로또를 사야지 당첨이 되든 안되든 할텐데 그 이유로 한번도 복줜을 사 본적이 없네요^^ 트럭커가 짱이라는 말이 항상 와 닿아요 미친 똘아이같은 대리가 사사건건 지적질도 안할테고 뭐 조그마한거 트집잡아서 면담 하자고도 안할테니 말이죠 아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