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세상 사람들 다 같이 여진구 놀리고 있는 것 같앜ㅋㅋㅋㅋ 저게 친한 사람이 자기 하는 예능에 오니까 신경쓰여서 저러는 건지 뭔지 몰겠지만 진짜 너무 연하남의 그것처럼 뚝딱거려서 자꾸 놀리고 싶음ㅋㅋㅋㅋ 성동일 질문도 그냥 여진구 놀린다고 한 농담 같은데 다들 일부러 제목 ~~아이유의 이상형~~ 이렇게 짓곸ㅋㅋㅋ 아이유가 담백하니까 더 막 아.. 여진구 놀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지고 여진구 놀리고 싶음ㅋㅋㅋㅋ 아이유님 죄송합니다 다들 재미로 이러는거니까 그냥 예쁘게 재밌게 봐주시고 담에도 예능 출연해주세요..ㅠ
아 근데 여진구 진짜 연하남의 뚝딱거림이다ㅠㅠㅠ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특히 물 채울 때 딱 느껴짐,,배에 막 물 적셔가면서 무거워 죽겠는데 누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괜찮다하다가 삐질거리는 모습 창피해서 어떻게든 들여보내려하고 냅둬냅둬 하다가 음이탈 나니까 창피해서 일부러 몇 번 더 말하고 ...완전...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Look how close they are and how they look with each other, it’s really true and sincere 🙈 Watching the whole episode with so much love in the air AHHHHHH 🥰💓
두 분다 어린나이부터 연예계에 데뷔하여 평범하지 않은 학생시절을 보내며, 평범하게 학교에서 친구를만나는것을 특별한것이라고 느낄정도로 또래 친구가 없었다. 그만큼 한두살이상 차이가 있더라도 동나이대 동료를 보면 서로의 힘듬과 어려움을 알기에 서로 마음이 더 잘맞고 붙어 있는것같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