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메추 : 태어날 때부터 심상치 않은 아는형님 어린 시절 썰 보실?!🤤｜아는형님｜JTBC 200725 방송 외 

우리 이수근이 생사고락을 지금에사 코믹으로 승화시키는구나 수근아 고생끝에 낙을많이받을일만있으니항상꽃길만걸었으면해요 건강챙기고...

아 ㄹㅇ 넘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 있는 것도 좋긴한데 멤버들 끼리만 티키타카하던 아형이 그립다

아버지가 60중반에 충청도 시골에 사셨는데.. 이수근 얘기에 끄덕끄덕하면서 보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상민, 서장훈은 서울에서 살고 잘살았으니깐 저딴소리하는거지. 시골 깡촌 어땠는지도 모르고 전혀 이해도 공감도 못하고 비난하고 큰소리만 치네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함

멤버들끼리만 하는게 더 재밌음

맨발상상초월이었다 와 ㅋㅋㅋㅋ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이랑 시골이랑 같나 답답하네

일단 아는 형님에 뉴진스가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 충격이다. 제발 뉴진스 아형에서 보고 싶다.

37:42 노래 아시는 분? ㅜㅜ

가서

이수근 사례는 아주 경상도, 강원도 산골 빈민 얘기고 내가 60대 중반이고 고향이 서울 근교 경기도임. 우리 동네가 비교적 큰 동네인데 초등때도 친구, 후배, 선배들 거의 다 운동화에 구두신고 책가방도 비닐 백가방이나 가죽가방을 메고 다녔음. 초등4학년때는 당시 전승현 스케이트가 유행이어서 나도 그렇고 친구도 형들도 왠만한 집들은 다 스케이트를 가지고 있었음.근데 이수근은 나보다 나이가 거의 18~19년 아래인데 양평촌구석이 정말 못살긴 못살았나 봄ㅎ 보자기에 책을 메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 고모나 이모 세대, 나이 70대 이후 분들로 지역도 지방 시골이었을 것임. 내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고모 중고등학교때 사진을 보면 다 교복에 가죽 책가방을 들고 다녔음. 한국도 50~70년대에 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심했던 것같음. 나는 어렸을때 보자기 책가방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왕1빠

강호동 퇴출시켜라 야쿠자 행사에 참석한게 9시 뉴스애 보도되고 방송활동중 출북 따거리하고 유흥업소 운영하다 불나고............

나라꼴이개판이니 방송도❤

쓰잘떼기없는이런프로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