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치와 그 마눌에 연금과 전관예우가 제공되지 않길 바랍니다. 국민들을 산 제물로 삼았으면 그 목숨들로 현재 잘 먹고 잘 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퇴임 후 연금에 전과예우까지는 절대 노노!!! 정말 당선 무효로 대한민국 역사에 오점이 안남으면 더욱더 좋겠어요. 일본 총독이 한국 대통령인 걸 부정하고 싶습니다.
저말이 무서운게. 난 전쟁할건데 반대하면 반국가 세력으로 몰아서 가만 안둔다는 소리로 들린다. 내가 전쟁 일으켰는데 언론은 아니라고 북한이 도발한거라. 마치 mbc를 반국가 세력이라고도 지정한거 같다. 이건 내가 이렇게 할건데라고 선포하는거 같다. 내션 가을안에 통일이라는 천공의 말이 떠오를뿐. 그대로 하네
허허, 이 사람아! 그게 아니지요. 사람들이 그 동안 민주화라는 교육을 제대로, 받은적이없었는지 하여튼 전부 다 지랄을하는것인지 지 꼴리는대로, 하겠다는것인지 아무튼, 나라 자체가 개판이고 그 근본 원인제공을한 주체들은 민주당 사람들이라고하는것은 당신도 알고있겠지요! 그러니까, 그 동안 민주당 사람들은 틈만 나면 인권, 인권, 인권만 외쳐왔지요! 그 결과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이 꼬라지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즉 학생인권조례인가 뭔가를 만들어놓는바람에, 교육현장은 개판이고, 선생님의 지위는 땅에 떨어진 마당에, 학생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요즘 시대에 학교라는 기관은 배움의 터라고하기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인성 자체를 길러주어야할텐데 학교에서, 올바른 인간교육을 받아본적이 없으니까 사회에 나가서는, 지 꼴리는대로 하겠다는것아니오? 심지어, 의사라는 사람들도 의술을 베풀어야할 사람들이 이기적인 집단으로 탈바꿈하여버렸으니 할말이없소이다. 그리고, 또 경찰은 어떻습니까? 경찰들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는바람에 경찰들이 소신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없습니다! 법을 더럽게, 제정해놓는 바람에 사건이 터져도 경찰들은 소극적으로 대처할수밖에 없답니다. 그래가지고, 이 나라의 질서가 제대로 유지가되겠습니까? 도대체가 이놈의 사회가, 경찰을 어떻게 만들어놓았길래 경찰을 폭행하는 일까지 발생할수가있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도 따르는, 미국에서는 상상조차할수없는 일입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경찰에게 과감히 총기 사용을 할수있도록 해주어야, 치안 유지가 제대로 될것입니다!
ㅋㅋ 그걸 물어봐야 하는구나..? 그냥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전면으로 부정하면서 동시에 그 행위가 우리 국민 우리 국가의 이익에 반하면 반국가 반민족 세력인겁니다. 친일파니 뉴라이트니 이것도 웃긴게 친일파 싫어하는건 알겠고 이해하는데, 분명 휴전국가이고 아직도 북한과 중공은 '명백한 적국'인데 어째서 '친화하자는 분위기와 옹호'가 나오냐는거임. 반국가반민족이 뭐냐고 묻는것부터 웃길수밖에요^^ 좌파세력들의 결과를 보면 항상 나라를 이롭게한다는 느낌이 없고 그 사상이 공산주의와 사회전체주의와 매우흡사한데.. 영광의 518로 민주화의 선봉주역인 전라도는 왜 그런 좌파몰표를 하는것이며 어째서 오늘날엔 자유민주주의가 이토록시궁창에 처박히는데 침묵하면서 '유공자'임을 자랑스럽게 떠드는건지 매우 의문임. 오늘날 민주주의자유주역인 전라도의 모습을 보며 대체 어떤 후손이 518을 믿겠음? 그러니 쫄려서 같잖은 518법만든거 아님? 언급만해도 쫄려서 처벌하려고?
대한민국이 적국사상과 적국수괴 보고 이가 안갈리는게 이미 역적들인건데.. 길거리에서 중국말들리면 도파민이 오르시죠? 니들 반국가 반민족 세력이니끼요^^ 시진핑주석의 패망과 중국대만홍콩티벳몽골조선족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며 김여정과 김정은은 근친교배로 태어났으며 현재도 백두혈통을 위해 근친교배중이다. 라고 하고 반박좀요^^ 사상검증하고 댓글씁시다. 인터넷 실명제 찬성하시나요? 매국좌파지지자님들? 무식하면 투표라도 하지하십시요 제발ㅠㅠ
노인장들 세뇌교육받은건 명확하고 죽기 전엔 안 바뀌겠지 근데 그들이 없어지면 나라가 잘 돌아갈 것 같아? 난 나이로 성별로 지역으로 갈라쳐서 쟤들이 잘못해서 이꼴이다라고 하는 이 나라에 미래가 안 보인다. 그냥 뚜렷한 개인이 모여야지 죄다 세력파벌에 기대려하니 극단적으로 가고 결국 파멸이지
대한 민국 헌법에서 주창하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한다면 과연 무엇을 지칭하는 것일까. 자유 민주 인가. 자유라고 하는 것은 주거의 자유, 투표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직업의 자유 등등을 말하는가. 민주라면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 체제를 말하는가. 그러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 사회인가. 그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가. 물어야 할 것이다. 그대는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로써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지배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대여해준 주권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자유를 부여받은 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수히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민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잠시라도 경제적 빈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를 위해 한 것이 있는가. ? 무수히 많은 외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업주들의 경쟁력과 편의를 위해서 정부의 행정력을 개선한 지시가 있는가. ? 무수히 많은 세계 정세의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제3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외교적 전략을 제시한 것이 있는가. 그저 고개를 숙이고 지금까지 해온 모든 대한민국 역사 속 국민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는가. 독도는 어디로 가고, 광복운동은 어디로 하고, 대한민국의 시작은 부정되는 일자로 꾸며지고 있지 않은가. 거짓과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들 마음 속에서 무엇을 모으고자 노력하였는가.. 질타하는 것이다. 그 질타를 피하지 말아라. 이는 국민의 대표이기에 당연지사 받아야 하는 마땅한 짐이다. 무겁다고 무섭다고 싫다고 던져버린다면 그대는 내려와야 할 것이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안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갈라지고 싸우고 가짜 뉴스와 가짜 한일간의 역사적 선동질로 나누어지고 더욱 패거리가 되어서 싸우는 모습이 안타깝지 않은가.. 지도자라면, 모두를 품고 나아가야 한다. 모두의 불만과 모두의 불평과 모두의 불안을 알고, 안고 나아가야 한다. 다시금 시간이 그대 앞에 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꿈꾸는 대한민국이 누군가의 속국이 아닌 뜨거운 가슴 속 나의 조국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누구의 명령도 누구를 위한 것도 그리고 그 누구만을 위한 것도 아닌 오직, 나의 조국 나의 고향, 나의 집으로써 .. 그렇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대에게 바란다.
@@user-bg3ec9ln6e 초딩보다도 못한 댓글수준하고는. 대통령이 부족하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대놓고 똑똑하면 니가 하라니 그게 말이냐? 솔직히 국민중에 20퍼 2찍들 제외하곤 윤석열보다 덜 똑똑한 사람이 있겠냐? 누가 윤도리 찬양하는 모지리들 아니라고 할까봐 티내고 있네
참... 슬프다. 아시다시피 간첩활동은 북한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암암리에 다 하는 활동입니다. 남한에 어디 북한간첩만 있습니까? 일본의 블랙요원들도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블랙요원들도 전세계에 있고요. 종북세력에만 꼳혀서 다른 나라 블랙요원들은 보이지 않으신것 같아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