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아주 환한 날들" / 백수린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아주환한 날들제목이정초에희망사항이네요다들었는지알았는데뒤지다보면이렇게나와주어고맙네요그런데삼분쯤들으니제목은잊었어도이미들었던9잭이네요집에소장하고있는책처럼또한번들어야겠어요눈이좋을땐일고펀까지읽은책도있어요그때그때감상이다르니까요고맙습니다편안히책을들을수있어너무감사합니다책읽여님❤❤

이 작품 참 좋네요 작가를 찾아봐야겠다

뭐가~ 이렇게 재밌어요? ㅎ 소소하면서도 멋진 작품... 무심한듯 낭독하는 쌤도 멋진 분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아주 환한ㅇ날들~ 제목부터 기대됩니다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소설은 정말 다양한 출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을 어떤 연령 어떤 배경 어떤 성격으로 설정할지

좋은 작품 늘 감사하게 듣습니다 ❤❤❤❤❤❤❤

딸하고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벌써 시간을 이리 가버리다니.. 이젠 커버린 딸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공감되는이야기 강아지,병아리를 무서워하던 나에게 강아지를키우겠다고 어느날데려온딸과 못 키운다고 3일을싸우다 키우게된 강아지가 어느여름날에는 방바닥에 누운 내배위에서잠을자고등산갈때같이다녔는데지금은나와같이늙어갑니다 만16년이되어 나보다 나이가더많아 병원다니고 약먹여 가며 수발드는 일이되었네요 손자들이예쁘다고하는것이 스트레스가되어 조용히있는것을 더즐기는할머니 강아지 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앵무새도 그녀를 몹시 그리워 할텐데.. 앵무새 입장은 없어서 속상하네요~~^^

모든 엄마들이 다 딸과 사이가 좋은것은 아니군요..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화난다고 사람 뺨때리는 장면만보면 아주 질겁을합니다 그 얼마나 폭력적인지 사느라 바쁘다고 모든 부모가 자녀들에게 이렇게 대하진않겠지요 회복하지못한 엄마와딸의 관계, 앵무새를 보살피듯 딸의 마음을 보살피고 대화했으면 좋았을것을~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