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여행" / 성석제 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낭독을 듣는순간 바로 느낌이 어느한분과 자매 같다는 김세원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어요 역시 성석제님은 탁월한 이야기꾼 !

성석제 작가님 작품 반갑게 들었습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젊음, 청춘의 풋풋함에 미소가 절로..세친구들 우정이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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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재미있게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늘 좋은 목소리로 책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글과 음성과 속도의 하모니가 너무 탄력있어 좋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듣고 구독했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ㅎ

삼각형이 형태가 사라졌군요. 무전여행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이 되는군요. 사회의 빈부격차 대학내 빈부격차 당연한것이죠.친구도 유유상종 결혼도 유유상종 부모에게 사랑받은 정도 차이 마음의 차이가 물과 기름이 되는 건가요. 집안의 격차 마음의 격차 좁힐 수 없는 환경 극복 할수 없는 자라난 환경 그런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이소설이

성석제님의 작품엔 빈틈이 없네요. 좋은글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석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연기를 너무 잘 하십니다.

여교사가 제자의 오빠~절 보수공사 하는 곳에서 만나 시작되는 소설~제목이 궁금해요. 자꾸 그 소설이 생각나는데 통 제목을 모르 겠네요. 꼭 알려주셔요^^

재미있는 글을 너무 전투적으로 낭독하시네요.

키득키득 웃으며 듣다가 웬 난리입니까? 힘든여정 끝에 우정이 박살 난겁니까? 씁쓸한 맺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