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내가 화내도 한없이 다정한 남자친구 

화난 거랑 사랑한다는 거는 별개라는 말이 왤케 좋죠,,,진짜 저런 남자친구 어디 있ㄴㅏ요ㅠㅠ🧡

다정함이 최고다.. 싸운상태에 우산에 택시 전화까지 쉽지 않은데..진짜 최고 ㅠ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딱 같은 배경인 림님 오드!☔️ 3:50 화내는거랑 사랑하는 거랑 다르다라는 말이 이렇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이었군요🧡 역시 체젤다 림님☺️ 따뜻한 오드 너무 고마워요🧡 너무 달달하고 포근해서 솜덩이에 안긴줄 알았어요😘

진짜 너무 멋있다.. 싸우고도 챙겨주고..ㅠ🧡

와 진짜 오늘은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 같네요... 화내는 것과 사랑은 별개라는 것부터... 사랑하는게 왜 장난이야 끼지...넘 좋다🧡🧡

싸우고 화났을 때 이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기 힘든데 우산🌂에 택시🚕 까지 대박이다요🙊 그냥 대박 머시써,,,,!!!👍🏻🧡

와 이거 대박… 진짜 대박….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현실엔 이런남자 없어요 ㅠㅠㅠ 다정해 윤호림 ㅠㅠㅠ 웃는가 뭐야 치인다요🧡

역시 체젤다 윤수종...당신이 제일 멋있어...🧡

흐아..ㅠㅠ마지막에 난 너 사랑해에서 심장이..🧡😳

너무 순수하고 솔직한 거 아니에요..? 다정함에 감동받고 순수함에 귀여움이 느껴졌네요 역시 체젤다 림님🧡

으아아앙ㅠ 너무 다정하잖아요🧡 싸우고도 우산 챙겨주는거랑 무서워할까봐 전화해주는거까지... 세심하고 다정해서 심장이 막 뛰네요...🧡 화난거랑 너 사랑하는건 별개라는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랑해요...ㅎㅋㅋㅋ

어머 화난거랑 사랑하는거랑 별개라니🧡 화가 나 있을때 다정하기가 정말 힘든데.. 힐링이네요🧡

화나면 말 못되게 하는 거 .. 괜히 찔리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 몰입이 되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역시 체젤다 호림님은 다정하고 따뜻하고 마음 몽글몽글한게 제일 잘 어울려요. 그래서 이런 남친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 오늘도 잘 들었어요 호림님 🧡

하..오늘힘든하루였는데..호림님다정한목소리에다풀리네요ㅠㅠ싸웠는데도저리다정하게챙겨주는남자어디에가면볼수있는지..다정한사람이최고야ㅠㅠ🧡 💋

싸우는 상황인데도 넘 따뜻해서 좋네여..🫣

와.. 진짜.. 이런 남친이랑 사귀고 싶어요..ㅠㅠㅋㅋ 싸우고 나선 서로 감정 상하고 그럴텐데ㅠㅠ 어쩜 다정한가요ㅠㅠ 제가 이래서.. 호림님을 안좋아 할수가 없어요ㅠㅠ 항상 호림님 오드 들을때 마다 항상 설레고.. 그런 제마음을 꼭 알아주세요 🧡🧡

고마워~😊

ㅠㅠ오늘 너무 피곤했는데 오드 들으면서 쉬겠습니다..ㅠ오늘도 잘 들을게요!!😆🧡🧡🧡 진짜 호림님같은 남자 있으면 좋겠어요..ㅠㅠ다정한게 제일 최고같아요ㅠㅠ🧡🧡

오와앙~!😍😍😻😻

보면서 왜그렇게 저 여자한테 화가나던지.. 우리 림님진짜 체젤다해요ㅜㅜ 근데 저러는사람 만나면안됩니다.. 이리와앉아봐요.. 저는안저러는데 어때요????

기사넴~!! 저 남자가 제 남자입니다!!! 스돕스톱!!🚕 잘 들었어요🧡ㅎㅎ

이런 남친 현실에 있나요?? 어디 있나요?? 있다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싸워도 말 이쁘게하고🧡 자꾸 로망만 커져서 큰일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