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핀이 생각나 검색해 보니 못 보던 채널이라 들어왔습니다 개인 의견으로 90년대 오락실 캐릭중 최상위급인데 캐릭터 사이즈가 작아서 인지 몰라도 누구나 다 아는 게임은 아니고 보여주면 아 그거 알아 하는 게임 어린 시절에도 눈길을 엄청나게 끌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다 크고 나서 다시금 보니 이건 뭐 풍만한 바스트 무핑에 벗은거나 다름 없는 분홍 티팬티에 요염한 뒷태 😍 넉다운시 드러누운 자태와 에로한 비명을 지른후 컨티뉴 화면의 원망하는 눈빛이 아주 그냥 심쿵이었던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