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화스너 박아넣고 문틀을 그것에 용접하거나, 문틀을 칼브럭으로 벽에 박거나 등등 단단히 고정시키는게 정상적이라 봅니다. 그런데.... 가정집 현관문 특성상, 엄청나게 심한 개폐진동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저냥 저런 방식으로 시공해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일부러 빠루 들고 흔들어 제끼지 않는 이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듯.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인테리어를 하며 현관문을 교체했는데 고무패킹과 문이 닿지가 않아요 틈도 약5mm씩은 벌어저있고.. 우선 방음이 되지않아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다른곳의 현관문은 전체적으로 방음과 단열이 잘되고 와꾸도 3mm이하정도 틈이 있는데.. 제일 비싸게 준 문이 그러니.. 떻게 해야 좋을까요?
원칙은 쓰고하는게 안전한데요 그렇게 작업하면 능률이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저희는 이 업을 20년 넘게해서 숙련되서 하는데 일반분들 특히 초보자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눈이 아픈경우는 용접을 할때 빛의 강도가 세서 그런경우가 많으니 저희도 용접할때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합니다 앞으로 안전에 더 신경쓰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