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는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수입하는건데... 베트남은 10kg에 7000원??? 거기에 베트남은 호주에서 이집트로 가서 다시 베트남으로 오는 운송비가 더 들어 가는 수입과정인데....아무리 도매라고 해도... 한국에서는 보통 아무리 인터넷 뒤져서 싸게 사도 5kg 30000원 정도이니.... 뭔가 잘못되었다.
코이님이 매번 혼자 촬영하실땐 시청자들과 소통? 을 하는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영상은 혼자 촬영하실때 시청자들한테 설명해주시고 소통하는모습이 너무 좋고 재밌게 봤습니다. 몬스타즈 식구들의 촬영틀을 벗어나 베트남의 문화와 볼거리를 더욱 많이 촬영 해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네요. 쉬운게 없네요. 그리고 다들 넘 부지런하시네요. 장사철학을 갖고 계시고, 그걸 한결같이 지키시는거 같아 또 배우고 갑니다. 곧 늦은나이에 이직하게 되어 심경이 복잡한데 이번 영상보고 힘 얻고 가요. 선하고 선하신 분들!!! 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
직원들 케미 영상 별로예요..꾸며지는 느낌이고. 이런거 어때요? 일본에서는 직장인들 골라서 day in a life해서 쭉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하는게 있는데. 베트남 직종 바꾸면서 그냥 현지 베트남 아침-저녁까지 일상 베트남 쉐프, 공사장일꾼, 쥬스노점상의 하루 이렇게 바꾸면서 하면 엄청 히트칠거 같아요!!!!!!!!!!!!
오렌지아저씨 영상을 보면 항상 힐링이 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자극도 되고 가장 좋은 물건을 소비자에게 팔려는 마음씨 그러면서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과일장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더 그런거 같네요 오렌지 아저씨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친정어머니께서 과일가게를 수십년 하셨었어요. 틈틈이 가게가서 도와드렸는데 손님에게 제일좋은것만 골라 담아드리니까 손님 가시고 나서 그렇게 좋은거 다 빼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했던 말이 오렌지 아저씨랑 같은 말이었네요. 지금 있는거 중에서 가장 좋은거만 쏙쏙 빼서 준거 엄마보다 손님이 더 잘 알거고 그 손님은 꼭 다시 온다..고. 엄마 허리 다치셔서 한달동안 엄마가게 제가 봐드린 적 있는데 손님 많았어요.ㅋ 시장안 다른 과일가게아줌마들이 구경올 정도로. 저랑 장사철학이 같으신 분 봐서 오랜만에 기분좋았습니다. 코이님도 오렌지아저씨도 늘 행복하시기를..^^
진짜 코이티비 몇년째 보는데 오늘 영상은 한편의 생활 다큐를 보는듯 너무 인상 깊었어요. 이게 바로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코이티비만 할 수 있는 기획이죠!!! 자막도 평소보다 적고 브이로그 처럼 오렌지 아저씨의 생활을 담은 영상이지만 몰입이 어느때보다 잘 되었네요. 역시 코이티비는 코이티비네요!! 앞으로 오늘같은 베트남 생활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게 잘 시청했어요!!!!!👏👏👏
과일에 진심이고 가격보단 품질을 우선순위로 하는 저에겐 오렌지 아저씨가 좋은 과일들만 팔아서 너무 좋고 매일 나왔으면..집앞에 오렌지 아저씨 같으신분이 장사하몀 단골될거같은데 저런분 찾기가 힘드네여 ㅎㅎ.너므 재미있고 그냥 보고만있어도 힐링되여 나중에 여행가게돠면 꼭 오랜지 아저씨 뵙고싶네용
여행으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베트남 일상을 보고싶었는데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코이님이 설명도 해주시는게...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가 은근 힐링이에요 ㅋㅋㅋㅋㅋ 직원들과 일상 영상도 좋았지만 코이티비 초창기 생각도 나고 개인적으로는 컨텐츠나 영상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코이티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