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메시는 외국가도 누군지 알지도않고 쳐주지도않음 내가 스페인가서 do you know ji sung park?이라고 물어봤더니 oh! i know he is manchester united legend 라고 답하더라 반면에 do you know messi? 라고 물었더니 i know! it's 5ssi 30boon clock 이라고 답하더라 이게 지성팍 클라스지;;
솔직히 메시는 외국가도 누군지 알지도않고 쳐주지도않음 내가 스페인가서 do you know ji sung park?이라고 물어봤더니 oh! i know he is manchester united legend 라고 답하더라 반면에 do you know messi? 라고 물었더니 i know! it's 5ssi 30boon clock 이라고 답하더라 이게 지성팍 클라스지;;
나는 오직 나만의 존재감으로 오직 나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직진 만을 해왔으며 벽을 뚫는다는건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헤쳐 나갈수 있다는 희망을, 실제론 무서운 일이지만 그런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위한, 웃음을 주고 후반쪽에 뚫을 수 없는 벽이 있지만 그 벽은 않좋은 길보단 큰 감동을 주는 좋은 길만 가도록 지도해주고 분명 어떤 사소한 일때문에 이런 모험을 시작하였지만 그 모험으로 우린 더 멋진 어른이 되가는 추억을 주는 갓겜인것 같습니다! 꼭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