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단편 애니메이션 | "심판" 

단편 애니메이션 "심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타임 스탬프와 함께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레킹볼 무드등 2.0을 드립니다 🐹 🌕 (~6/26) 📍 오버워치 2 일정 한눈에 보기 👑 정커퀸 & 신규 전장 리우 📅 6월 29일 베타 테스트 시작 💥 10월 5일 오버워치 2 출시 🆕 9주마다 새로운 시즌 🦸 1년에 3~4명의 신규 영웅 출시 🗺 그 사이 시즌에는 신규 전장 / 모드 ✨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신규 신화 스킨 👕 시즌별 30종 이상의 신규 스킨 🎮 신규 배틀 패스 시스템

안녕하세요! 정커퀸 연기를 맡은 성우 김현심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애정캐릭터였던지라 연기하면서 화면속에 정커퀸과 똑같이 행동하며 헤비메탈을 부르듯 기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짜릿함을 유저분들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런 멋진 역에 캐스팅해주신 블리쟈드 감사해요! 파이팅!!!

6:26에 정크렛이 "와 정커퀸" 하는게 너무 귀여움

6:24 정크랫을 가장 많이 플레이했고 그만큼 귀여워 하기도 하는 유저로서 정크랫이 이렇게 시네마틱 중간중간 나와주니 너무 좋고 귀여웠네요ㅋㅋ 쓰레기촌에서 나오는 대사 때문에 정크랫과 정커퀸의 관계가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캐릭터의 서사,설정이 중요하구나.. 진짜 디자인만 봤을땐 뭐 이딴걸 만들었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서사가 부여되니까 현재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당위성이 생기면서 진짜 매력적으로 변모하는듯;

2:45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씨익 웃으며 도끼를 살짝 비틀어서 날이 아닌 옆면으로 치는데, 캐릭터의 성격과 매력이 확 느껴졌어요 너무 좋아요ㅠㅠ

2:48 죽일수 있었는데 안죽이고 내편으로 만들겠다는게 진짜... 이 캐의 리더십과 따스함이 보여서 너무 좋다

1:46 처럼 제 4의 벽을 뛰어넘은 데드풀 영화와 같은 기법이 항상 신선하다고 느껴지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조금씩 높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5:18 진짜 보면서 와 돌아왔다..만 몇번을 외쳤는지... 특히 이 장면은 영상에서 계속 자비를 보여주던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은혜로 돌아오는데 이때 진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래 이 맛에 옵치했었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입체적이라서 옵치를 못잊는 것 같음 ㅠㅠ

5:00 이 부분이 진짜 캐릭터성 돋보이고 좋았음. 원래 왕은 자기 부하 뒤를 치던사람이었다면, 정커퀸은 말은 험해도 실제로는 남 구해주고 자기가 피해보는 성격이란점..진짜 멋졌음

2:47 날 돌려서 옆면으로 죽지 않게 치는게 제일 멋짐. 적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게 정커퀸이 진짜 리더라는 걸 보여주는듯

5:17 뭔가 의리와 우정과 이런것들이 디테일하게 표정에서 나타나서 멋있고 찡한느낌 경쾌한 액션은 말할것도없이 최고입니다!

2:17 흐름따라 싸우는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어깨 위로 총 쏘는 장면이 확실히 황야의 무법지대답게 자유로운 전투스타일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5:20 와 여기 표정 표현이... 너무 리얼하고 미쳤어요 완전 맘에 든다

02:44 04:53 공개 전에는 마냥 광인인줄만 알았던 정커퀸이 약올리는 듯한 말투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드러나는거 같아 캐릭터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투 방식도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영웅들과는 확연히 다른게 정커퀸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네마틱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0:37 이부분이 새로운 캐릭터인 정커퀸의 성격을 확 알게 해주는 대사인거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처음에는 이름만 들었을땐 자리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네마틱을 보고 더 익살스럽고 착하고 멋있는 캐릭인게 느껴져요!!!! 오버워치 시네마틱 완전 최고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7:05 본인이 쫓겨난 것에 대해 그대로 복수를 해주다니, 이만큼 통쾌한 엔딩이 없네요. 시네마틱은 언제나 정말 잘 만드시는것에 대해 감탄이 나네요..

캬 단편영화 재밌다 이거 게임으로 나오면 대박날 듯

4:50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들이 주로 다루는 주제는 '영웅'으로서의 자질입니다. (아닌 에피소드도 있긴 하죠) '명예와 영광'에서 피끓던 라인하르트는 동료를 지키는 전우애를, '용'에서 겐지는 과거에 사로잡힌 한조를 용서하는 자비를, '일어나요!'에서 고독한 위기에 내몰린 메이는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인내를, 혼자만의 싸움에 갇혀있던 D.va는 '슈팅스타'에서 동료를 믿고 의지하는 신뢰를 각각 배우게 되거나 보여줍니다. 이번 단편 '심판'은 사실 중반까지 멋진 액션극과 정커퀸의 재치있는 모놀로그를 섞은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투 중 물리친 경쟁자를 자기 편으로 삼겠다거나, 위험한 순간을 몸으로 막아냄으로써 정커퀸은 정커킹(메이슨)과 같은 '지배자'가 되어 무력으로만 군림하려 하지 않고 포용력과 희생을 겸비한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이번 단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의 복수를 매듭짓는 강단도 잊지 않았구요.) 새로운 캐릭터마다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제작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버워치 2도 멋진 단편들 만큼이나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힘들었던 과거와 그로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지만 거기에 얾메이지도 애써 무시하지도 않고 그냥 '난 악몽도 꾸면 안돼'냐며 유쾌하게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신선하고 좋다

캐릭터 진짜 잘뽑혔네 ㅋㅋㅋ 자성컨셉도 매력있고

4:52 연출과 진투씬 퀄리티가 너무좋다 적이였던 메리와 가이거를 편으로 만듦으로써 정커퀸의 리더쉽을 보이고 정커킹과의 전투부분이 세세하고 연출이 지림

2:27 이 카메라 무빙...이펙트...참신하고 깔끔하다

5:50 정커퀸 궁극기 쓰는 장면 너무 멋있습니다! 혼자 실력으로 다 쓸어버리는 캐릭터가 아닌,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오버워치 2 빨리 플레이하고싶습니다. 레킹볼 무드등도 받고싶어요 🐹

애니메이션도 애니메이션인데 구성이 지린다.. 지루하고 늘어질만한거 싹다 쳐내고도 무슨 캐릭터고 무슨 상황인지 다 이해되고 캐릭터 스킬이랑 성격까지 다 보여주고 7분안에 꽉꽉 채워넣었네

2:27 가이거하고 싸우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것 같네요. 물론 다른 장면들도 다 좋았지만, 짧은순간 실력을 파악하고 살려줌으로서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장면이 (비교적) 정의롭고 리더쉽있는 캐릭터라는것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좋았습니다.

연출이 대박이네요... 제압만 하고 정말 죽이지는 않게 힘조절하는데에서 오히려 더 강함과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서 좋은 것 같아요. 굉장히 호감형 캐릭터. 2:44

진짜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더할나위가 없다..

0:57 4:33 정크랫 ㅋㅋㅋㅋ 6:24

3:30 "난 그래도 친구 등에 총알을 박아넣진 않아" 세상 혼자살아갈거같은 정커퀸이 생각보다 의리를 중요시 하는 성격일거같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장면인데다가 윙크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서..ㅎ

4:55 정커퀸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라서 인상 깊었음 막무가내인데 이기적이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게 오버워치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음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놀랐네.. 시네마틱도 시네마틱인데 성우분 연기도 그렇고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잘 만든 듯

2:37 부분에 자세히 들어보면 가이거가 숨 몰아쉬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이런 작은 디테일이 진짜 몰입되게 만드는 듯... 최고다

2:42 여유로운 모습이 넘 좋고 멋있음.. 진짜 전투씬 너무 잘 만든다 ㅠㅜ 여유로운 모습 덕분에 코믹한 부분도 있고 시네마틱이 즐거유ㅓ지는듯

0:56 4:32 6:23 아니 중간중간에 정크랫 나오는거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

6:25 정크 개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

2:41 이 한마디에 인정이 보여서 맘에 들었다

6:25 엄청난 전투 씬도 멋졌지만 이런 재치있는 장면도 마음에 들었어요~오랜만에 시네마틱 재밌네요@_@😄

2:43 여기서부터 슬로우 모션, 웃는 장면, 실압근 클로즈업, 홈런 포즈까지 연출 진짜 말도 안됨ㄷㄷ 영화감독이 만든 듯한 디테일

와 진짜 잘만들었다.. 시네마틱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

6:42 "지금부터 시작이니까!"라는 대사가 가슴 뛰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바꿀지도 궁금하고 옵치2의 시작을 기대하라는 말 같기도 하고,, 뒤에 노래부분도 뮤지컬 넘버같고,, 으악 설레 가슴 떨려 두근두근 오버워치 사랑해요,, 레킹볼 무드등도 갖고 싶어요,, 저 이 영상 보는 동안에도 오버워치 머그컵으로 음료수 마셨어요,, 오늘 알바 갈 때도 디바 티셔츠 입고 갔어요,, 아악 자취방 침대 옆에 레킹볼 무드등 두고 싶어요,, 아아 저 뽑아주세요,,

성격은 거칠고 싸움 방식은 뒷골목 스타일인데 투기장에서 적을 인정하고 단 한 명도 안 죽인 덕분에 왕이 되었네... 캐릭터 또 멋있게 뽑았네ㅋㅋㅋㅋㅋ

06:24~06:35 정크랫이 최고의 텐션을 애니메이션에서도 보니 저도 에너지가 샘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정크랫도 재밌고 관중들의 환호도 오버워치 2 를 기대하는 제 모습같았어요 ㅋㅋ 그리고 정커퀸의 꽤 괜찮게 끝난거 같네도 앞으로 시작될 오버워치2를 보여주려는 말 같아요 오버워치 2 화이팅입니다!!!

ㅠㅠ오버워치시네마틱영상들은 어쩜 하나같이 재밌고 보면 왤케 울컥하죠 큽큭크흡 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0:34 제4의 벽이 무너지는 순간. 시네마틱과 캐릭터의 특징을 처음부터 너무 잘 보여주는 장면:p

2:47 에서 도끼 날을 돌려서 적을 죽이지 않는 부분이 정커퀸의 심성을 잘 나타내주는 장면인것 같아서 제일 마음에들어요!!

그와중에 정크랫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

4:33 정크랫 팝콘먹다가 자석끌려서놀라는거 졸귀

4:32 로드호그 ㅋㅋ옆모습 졸라귀엽네

6:45 노래랑 더불어서 애니메이션 오프닝같은 연출 너무 좋음. 오버워치2의 문을 여는느낌

1:15 솔직히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옵치 유저로써 이번 애니메이션이 제일 내용이 풍부해서 좋았고,쓰레기촌에서 저쪽이 열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정체여서 진짜 저부분이 인상깊네요.저 부분이 말고도 다른 장면들도 다 재밌었습니다.

6:51 6:57 노래도 정커퀸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다스리되 함께 어울리는 모습들이 인상깊네요🥰

4:33 깨알 팝콘 먹는 정크랫 ㅋㅋ

4:33 내내 새 떡밥에 가슴이 웅장해지고있다가 뜬금 아는 사람나와서 조금 반가운 장면

2:43 이때 도끼날로 치는 줄 알았는데 정커퀸이 일부로 손 살짝 꺾어서 옆면으로 치는 거 너무좋다....ㅠ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는 연출 너무 좋고... 정커퀸의 진짜 목적은 정커킹이니까 나머지 애들은 크게 다치게는 안하는 거 좋음

5:42 아니 이게 궁으로 나와도 좋겠는데?

1:01 "황무지 출신은 심판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난 해냈지" 이말이 얼마나 정커퀸이 능력있고 멋있는지 알 수 있던거 같아요!

성격 안좋은 캐릭인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좋은 성격인게 매력이네

5:16 극적인 순간을 저렇게 뒤집다니 배포도 크고 여왕이 될 만한 재목인 듯 싸울때도 칭찬을 섞어주며 은근슬쩍 설득했고 그덕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눈빛만으로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음 ㅋㅋㅋㅋ역시 잘만든다 블리자드 연출도 좋고

여러 장면 너무 많지만 2:38 4:12 구도가 참 좋았네요. 같은 3d애니메이터지만 저런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선보이면서 동기부여를 항상 주는 블리자드 시네마틱팀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커퀸이 최애캐는 아니지만 오버워치 시네마틱중 통틀어서 액션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트레일러입니다!

오버워치 2 정말 기대되네요! 정식버젼이 나오면 재밌게 해봐야겠어요!

5:08 정커퀸이랑 싸우던 캐릭터들이 눈빛 교환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정커퀸 눈짓 주는거 최애장면 ㅋㅋㅋ

1:46 겜 시작 후 채팅 치는 말 많은 우리 팀 딜러를 보는것 같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오버워치2 흥해라~

정크렛 ㅈㄴ 씬스틸 지리네 ㅋㅋㅋㅋ 캐릭터 서사도 진짜 잘한듯. 마지막에 복수를 해도 일말의 자비도 배풀어 깨끗한 물병 던져주는게 차이 큰듯.

6:25 정커퀸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입해서 보다 보니 순간 정크랫에 빙의 된 것 마냥 따라서 와!!!한듯

2:33 총 장전해서 쏘는거 너무 시원함

미쳤다 진짜ㅋㅋㅋ 게임 폼은 떨어져도 시네마틱 클라스는 안 떨어지는구나

5:42 부터 시작되는 참교육(?) 부분이 너무 좋아요... 악당 웃음도 좋고 자석으로 온갖 쇳덩이를 끌어모아서 날리는 연출도 너무 좋고요 마치 원피스에 나오는 유스타스 키드가 생각나는ㅎㅎ 만화같으면서 멋진 장면ㅇㅣ었어요 그리고 그 날린 펀치로 정커킹의 몸체에 부딪힐 때 튀는 스파크? 불똥들이 뭔가 너무 멋져요

2:28 이때 카메라 무빙 오짐 ㅠ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전보다 정말 발전한 거 같아서 좋네요. 옵치 게임 자체도 즐기지만 더 빠져들게 하는 매력요소가 바로 캐릭터들의 입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영웅을 그렇게 다 내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영웅과 많은 트레일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게임에도 캐릭터에도 더 애정갖게 하거든용

6:25 초에 정크랫이 누구보다 빠르게 정커킹 손절치는장면이 가장 맘에 쏙들었습니다!!😄

4:00 이 장면 액션도 너무 좋고 성우님 연기도 너무 좋아요... 감정이 꽉꽉 들어간 느낌...

3:38 내 친구 등에 총알을 박아넣진 않는다며 정커킹에게 총구를 겨누는게 이미 메리의 실력을 인정하고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게 느껴져요!! 싸우면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결국 모두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인상 깊습니다

2:28 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연출 브금 다 대박 너무좋음ㅠ 도끼 날로 때리려다 일부터 틀어서 도끼 옆면으로 때리는거 ㅠㅠ 정커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거같음...ㅜㅜㅜ 너무 기대돼 최고!!!!!

3:51 정커퀸에 가치관이 정말 멋있네요!! 많은 이들의 노력과 의지를 잘 알고 대표하는 말에서 감동 받았어요!

4:55 무서운 겉모습과는 다르게 의리있고 같은 팀을 챙길 줄 아는 리더십을 가졌으며 따뜻한 마음도 가진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가장 마음에 들어요!

진짜 차라리 이상한거 하지말고 오버워치 영웅이야기 하나하나를 스토리게임으로 내는게 훨씬 많이 팔릴거 같은데. 그냥 제목도 심플하게 뭐 겐지 이런식으로 해서 예전 스토리 하나하나 풀어가는게 돈될듯. 한 4~5만원정도해서 스팀게임처럼 팔면 좋겠다..대충 영웅 30명 안팎이려나 1명 1명 스토리게임 만들면 블리자드인데 그래도 못해도 전세계에서 한스토리당 못해도 이렇게 잘만들면 수백만장은 팔릴듯.. 제2의 디아블로 만들어보자!!

6:06 난 이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고 멋있었음. 뛰어난 무력이 있고 복수해도 이상하지 않을 과거가 있음에도 자비를 배푼다는게 여왕으로써 포부가 대단하고 호쾌한 인물인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

6:24 ㅋㅋㅋㅋ 정크렛과 함께 관객이 되어 동기화되는 장면이었어요~ 로드호그 쓱 쳐다보는 것도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기대되는 새 영웅 정커퀸! 기대됩니다~

미국판도 보고 왔는데 이번 정커퀸은 다른 어떤 영웅보다도 한국 성우의 목소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5:00 눈빛 교환 한 순간 소름이 쫘악..!!! 정커퀸이 위기에 닥친 아슬아슬한 전개에 쭉 소름 돋으며 몰입해서 봤네요..! 힘도 있고 거기에 의리까지 갖춘 정커퀸💪🏻 심판은 승자만이 베풀 수 있는 자비란 말처럼 승자가 되어 자신이 받은 자비를 그대로 돌려주는 액션 시네마틱 ‘심판’ 통쾌하게 잘 봤습니다!! 오버워치 최고 🙌

2:13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멋지게 일어나는 이부분이 너무 좋네요..

0:20 영상끝까지보고 나니까 오히려 처음 악몽꾸는 부분이 젤 인상깊어요 그악몽같은상황을 이겨내고 다시돌아온 정크퀸!! 진짜..이런 애니메이션 기다렸다 가슴이 쿵쿵쾅쾅거린다웅!! 이게 블자지 다시 부활가즈앙~~~``○□●■

2:27 입체감 미쳤다

크... 캐릭터 컨셉 진짜 잘뽑았다... 시원시원하고 화끈하고!!

6:54 로고를 캐릭터한테 너무 잘맞춘거같음...

"왜, 난 악몽도 꾸면 안돼?" 정커퀸의 시작! 악몽같은 기억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영웅이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가슴이 웅장해집다...정커퀸 만세💖

정커퀸도 매력적이지만 무기들도 고철들을 덕지덕지 붙여서 만든 느낌이라 '쓰레기촌' 이라는 지역에 어울리는 설정인것 같아요

오우 이걸 이제 봤네 한판 하고 자야겄다

단편 애니메이션은 역시 잘 만들어..

3:38 메리를 쏘려다 정거킹 쏘는 정거퀸의 윙크와 슬로우모션 구도 전환을 보여주면서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알려준 것 같아서 내 맘에 드는 장면 중 하나

2:27 캐릭터의 얼굴을 중심으로 고정시킨 연출 대박이네요 ,, 맥가이버칼을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도 엄청 매력있네요 ! 대왕맥가이버칼이라니 ! 좀 더 발전시켜서 저 친구도 챔피언으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 두근두근💗

액션 연출 좋고 캐릭터성 확실하면서 입체적이고 스토리 기승전결 심플하고 중간중간 눈길 끄는 기존 캐릭터 까메오들까지... 와우 시네마틱 보고 이제 블쟈는 시네마틱도 가버렸구나 싶었는데 오랜만에 내가 알던 그 블쟈를 본 느낌이네요

5:45 오버워치 영웅들은 다 캐릭터성이 입체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공들인 게 눈에 보이고 인게임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니까요ㅎㅎ 오버워치2, 정커퀸. 전설의 귀환을 기다리겠습니다!

0:55 정커퀸 무시하는 정크랫 6:26 지도자 바뀌니까 바로 탈룰라하는 정크랫 ㅋㅋㅋㅋㅋ 이번 시네마틱 신스틸러 ㅋㅋㅋㅋ

정거퀸이라고 해서 나쁜 쪽인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2:46 3:27 4:53 이거 보고 반함.. 깜짝 등장 정크렛ㅋㅋㅋ 4:32 6:24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ㅋㅋ큐ㅠㅠ

4:33 익숙한 정크렛 보니 반가웠습니다 ㅎㅋㅋㅋㅋ 역시 시네마틱 대박 ㅎㅎ 오버워치 2도 기대돼네용

3:40 데스게임 룰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간다는걸 정말 순간적으로 잘 표현한 장면.

7:09 처음이랑 다르게 물병은 주는점이 정커퀸을 잘 보여주는듯

5:17 그 짧은 찰나에 눈빛교환하는 씬 너무 멋있네요 13년동안 구경만 하던 왕에게 쌓인게 많았나봐요ㅋㅋ

5:46 여기 vfx 오진다 진짜.. 예전이랑 지금이랑 시네마틱으로도 발전을 느낄때가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