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몇년 전 오버워치 2 선공개 영상에서 비슷한 컨셉의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라인하르트, 트레이서, 소전, 메르시, 바티스트 5인으로 구성된 PVE 컨셉으로 기억하는데, 배경은 북극(캐나다 또한 예상됨)같이 추운 전장이었고 이전에 소전과 트레이서 묶음 상품으로 선공개 이미지와 같은 스킨을 착용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아마 그 PVE 스토리와 연관된 사진 아닐까 생각되네요
2:17 의외로 해석이 가능했던 의문점들 1. 오버워치에서 쓰던 탄환이 현장에서 나왔다고 해서 소전이라고 할수가 없다. A. 맹꽁이님 말대로 누가 봐도 소전이도 누가 봐도 소전이 싸우던 스타일이고 누가봐도 소전이 쓰던 총기류 같으니 소전을 의심했지만 저 탄환만이 유일하게 남은 그 자경단의 증거품이기에 가져왔지만 맹꽁이님 말대로 저걸론 증명이 되지 않으므로 소전도 당당하게 나옴 2. 탄환 모델이 알려져있다면 사칭의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닌가? A.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체포하러 온게 아니라 의심되니 찾아온거임. 그리고 오버워치 세계관쯤 되면은 총기소지가 되는 국가라도 고화력의 총은 소지를 못하게 하였을 것이고 그런 레일건은 다른 곳에서 쓰고 있는 인물들도 의심했겠지만 소전도 의심되는 인물'중'하나이니 찾아간 것(하지만 사실상 그때 누가봐도 소전이니 확증에 가까워 수갑을 꺼냄) (추가). 소전의 총이 너무 아무에게나 밝혀저 있는 것 아닌가? A.이건 당연히 그래야함. 왜냐면 정부 공식이라도 몰래 위험한 무기를 소지한다는 건 쿠데타가 일어 날 수도 있다는 말이며 그게 빼앗긴다면 위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 숨겨둔 무기로 활약하면 정부의 민심이 떡락하는 위험이 있기에 무기를 등록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그러니 조사를 잘만 하면 알수 있도록 기록을 해뒀을 것이라고 봄 혹시모르니 저 맹꽁이 안티 아닙니다. 사랑해요 맹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