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비제이 챔피언쉽 2022 11/19-20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참가팀 : 아울스, 파란날개, MSA, 슬로우, 닥터바스켓, 엘리트, 블랙라벨, 업템포, 피벗 국내 최대 상금 동호인 대회 !! *진료신청 : cafe.naver.com... *트레이닝 (엘리트,일반인) 문의 : 010-4189-3959 People love basketball, please give me your passion for me!!
모든 동호회팀들의 딜레마 일듯 싶네요..저런 딜레마로 인해 많은팀들이 해체되고 만들어지고..어떤 팀이던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지만..그러기 위해선 연습도 많이 해야하고 친선도 많이 뛰어봐야 하는데..농구로 밥벌어 먹고 살것도 아니고..프로도 아닌데..다들 직장다니고 가정 있어서 힘들고 눈치보이고..행여나 다치기라도 하면..완전 죄인이구..ㅜㅜ. 그렇다고 성적 때문에 선수출신들을 막 영입하면 다른 문제도 생기고.. 쉽지 않은 동아리 운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동영상에 나온 팀들.. 정말 오래된 팀들인데..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이거 파날을 위한 다큐인가요? 모든 내용이 모순처럼 느껴지네요. 편집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본인들도 농구만이 낙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팀도 낙으로 농구를 합니다. 아무리 승부욕 때문이지만 상대팀에게 농구인생이 끝날 수 있는 파울이나 거친 행동은 자제해야죠.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거친 파울은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ROSE_official 제가 말하는 핀트에서 조금 벗어난거같네요 저는 면밀히 따지자면 저런 열정이나 뭐 선수 길들이기?이런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말하는법(영상에서 경기중에 팀원에게 강한어조로 말하는것, 저사람들은 픽업게임에 다나오고 하는데 너네들은? 내가이만큼 노력하는데 왜나만큼 하지않냐?이런식의 표현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말한겁니다
@@에브레끼 표현방식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하신게 아니라서 딱히 핀트에서 벗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픽업게임 얘기도 그렇고 본인은 이만큼 열심히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저희같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김상훈같은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내일모레 42살인 박희철이 너덜거리는 발목으로 리바따려고 저렇게 허슬하다가 부상입는거 저희 눈엔 비정상인데 저들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예요. 당연히 박희철도 본업 따로 있는 순수 아마추어고요. 김상훈이 옳다 그르다는 저희가 판단할 게 아니라 팀원들이 판단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