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강아지 귀엽네요 사람입으로 들어가는건 먹을수 있는거다 라고 인식이 되면 먹는거만 보면 나도 달라고 막그러죠 고구마도 잘먹고 겨울에는 귤도 주면은 잘먹습니다 대신 먹을거 들고있거나 자기 필요한거 있을때만 다가오고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버리는 그런ㅠㅠ 이번주도 잘 살았으니 다음주도 잘 살아봅시다
나는 맏아들이긴 했는데 형이나 누나가 있었으면 하던 때가 있었음. 혼자 일하고 있던 때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내 고민을 들어줄만한 엄마,아빠는 걱정 하실거 같아 말 못 하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말하기 힘든. 형이나 누나 같이 나보다 먼저 지나간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그런 고민을 말하고 싶을 때가 있었음.
ㅋㅋㅋㅋㅋ거의 강아지가 남남취급하는대요 그래도 같이 건강히 오래 생활하는거 보니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랐는거 같네요 ㅎㅎ❤❤❤ 3:06 지야님 눈처럼 땡글땡글 😮 원래 남매는 다 똑같졐ㅋㅋㅋㅋㅋ같이 있으면 싸우고 ㄱ..가....끔 츤데레마냥 챙겨주는ㅋㅋㅋㅋ 힐링되는 느낌의 영상이네요 ㅎㅎ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
슈나이져 13년 살다가 떠나 보냈어요 어느날 이름을 불러도 헤메더라고요 병원대려가니 백내장 넘 심하다고 해운대 젤 알아주는 병원서 수술하고 그 후로 무서워하는 주사도 배워서 매일 인슐린 놓고 그리곤 떠났네요 실로암공원 어느 그늘 진 큰 나무아래 묻어 주었어요..그곳 지나면 고개가 절루 그 곳을 향해요 가을이면 부쩍 더 상각이 나요 10월 태어나 이름이 가을이였어요 참 똑똑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