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방네 아제요 월래 테너의 저음이 좋았는데, 유투브에 차는 데너섹소폰 연주가 없더군요^^ 저에 무지일순 있으나 이것도 인연이아닌지요. 공심정에서 국화오선주로 생각 하건데, 설 이란?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악기의 연주 듣는거, 이게 행복아닐까 합니다만^^ 제가 중딩때 테너섹소폰 부는데 바람소리인가?^^ 기타는 항상요^^ 설의 의미는 어느 부장검사가 이렇게 씨부립디다 법은 법으로서의 법일 수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이게 동창의 정의인가 봅니다. 선생의 삶이 닮긴 이 섹소폰의 손리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