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도 하느님 만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하느님 이외의 다른 어떤것도 필요치 않는그런 삶이 되셨음 하는 바램으로..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_ 오세민 신부의 북 콘서트 중에서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