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미모는 정말 깔 수 가 없죠ㅋ 둘째인데,언니동생도 다들 한미모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사업하다 부도가 나서. 어릴적부터 가장 역할을 하고. 언니동생 등록금이며 결혼자금이며, 예전에 이슈가 됐던 임권택감독의 영화에 출연당시 15세인 이상아씨가 감당하기 힘든 부분도 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보니. 엄마가 참으라는식으로..... 결혼하기 전 까지. 돈벌어 가장역할만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지쳐서. 한참 잘나가던 24살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유튭영상 보니, 인기뒤에 참 나름 힘들었겠구나 싶었네요. 팬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앞으로 활동도 더 많이 하시고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cpakz471 그건 아님. 실제로 둘다 봤고 이상아리즈는 중학교시절이고 고등학교부터 김혜수 채시라에 연기력에 밀렸고, 최수지 이미연에게 미모 인기 다 밀림. 이미 조연으로 떨어짐. 사랑이 꽃피는 나무 조연, 마지막 승부 조연...영화도 히트작 없었음. 이영애는 한양대 재학시벌 초코렛광고로 나와 뜨고 마몽드로 지성미까지 겸비해 뜨기 시작했음. 그 뒤로 승승장구했는데 성인시절을 비교해야지. 이상아 성인시절 홍대앞에서 한 번 미용실에서 총 두번 봤는데 얼굴 길고 머리숱없고 몸매도 아니었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더이상 뜨긴 힘들었음. 김혜수도 성인되서 한동안 고민이 깊었는데 이상아가 무슨 ...
서울 삼양국민학교 2학년생이 센 부산에 전학와서 국민학교 다녔으니 좀 적응하기가 힘들거 방황했겠네요~ 삼양국민학교 이진자 선생님의 편지 한통이 오세훈 학생을 변호사, 서울시장으로 키웠네요. 이진자 선생님은 SM이수만의 형수님이 되시는군요!!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인맥은 같이 밀어주고 당겨주네요!! 선생님의 1통의 편지가 오세훈 시장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개털-p5o 강수지.하수빈~~강수연.조용원.특히 조용뭔은 교통사고직후 강수연얼굴과 비슷하게 성형했다는 유언비어도 돌았었지요.그냥 이미지만 비슷할뿐인데. 80년대 대표하는 故 강수연배우 .90년대 전성기 누린 故 최진실 배우는 뭐가 그리 급한지 우리곁을 너무 빨리 떠나 아쉽네요.ㅜㅜ
오세훈 시장님은 어릴적부터 남 다르셨네요. 그런 제자를 알아 보신 선생님도 정말 훌륭하신 분 이셨고요. 방송 내내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알겠어요. 사정상 낯선 부산으로 전학 가서 어린 나이에 어디 마음 붙일곳도 없이 감당안될 서려움 겪으신 일들이 생각 나셨겠죠 말도 안되는 담임선생님의 폭언에 얼마나 힘들어 했으면 몽유병까지 걸리셨겠어요? 그래도 이진자 선생님 같은 진정한 선생님이 계셔서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었구나 하며 보는내내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도 시장님도 감사합니다. 이수만씨 물질적으로 성공은 하셨겠으나 아내 잃고 유쾌하지 않는소문 들려서 안타깝네요 형님도 좋으신분 같아요. 모두 모두 행복 하시길 ~~~
와... 시대를 초월한 절세 미녀였넹.. 26년 전인데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엄청 세련되고 고급지넹 어렸을땐 이상아가 많이 이쁘다고는 생각 못 했는데, 나이 들고 나서 지금 보니 어마 무시하게 이뻤넹. ㄷㄷㄷ 1995.07.04 방송이니 저때 이상아씨 24살. 크리스마스 케익이었구나 가장 이뻤을 나이.
남자도 23살까지가 젤 잘생겼더라. 그 이후론 아무리 잘 꾸며도 아저씨 같음. 크리스마스 케익은 남자 와꾸한테만 해당되는듯. 크리스마스 케익거리는 놈들 아빠뻘 밖에 없어서 그런지 아저씨들 자기소개하는거같음ㅋㅋㅋ 여잔 30대는 커녕 요즘40대들도 젊줌마같음. 특히 아이 없으신 여성들ㅋㅋ 요즘 24살여잔 걍 애기같음ㅋㅋㅋ 중고딩같음. 나보다 언니들이지만ㅋ
오세훈시장님..어려서부터 착하고 정도만 걷던 너무나 선한. 항상 옳바른 사고력. 조용하면서도 굳센 의지로 서울시장직을 악이ㅢ 소굴에서 너무나 잘 이겨내며 하나하나 재대로 세워가는 오새훈시장님. 항상 악의 무리속에서도 꺼지지않는 불꼿으로 우뚯 서서 이 나라를 위해 애써주세요. 겉모습과 속이 너무나 착하소 선한사람!! 우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