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다] 김누리 교수의 교육혁명 제안 “윤석열의 ‘공정’은 거대한 퇴행, 야만의 트라이앵글을 깨부수자“ 

무엇때문에 야간자율학습을 하는지도 모른채 죽은 지식인지도 모른채 달달 외우기만 하다 그저 그런 대학, 그저그런 직장 다니다보니 어느덧 욕망의 늪에서 불행만 느끼다 늙어버린 저의 모습을 거울로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 어디서 잘못된 것이었나 되짚고 되짚다 찾은 김누리 교수님 강연과 그 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경쟁교육은 야만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파시스트를 양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 절대적 공감이 갑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 사회 요직을 차지한 자들이 오히려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현 시국에 탄식하게 됩니다 ㅜㅜ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법대 출신의 정신상태를 보면, 한심혀. 사법 신뢰도 세계 꼴치

김누리교수님의 교육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모든 개혁의 출발점은 교육개혁이군요. 공감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거대한 퇴행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도서입니다. 진심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를 김누리교수님이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우리교육 개혁이 절실합니다. 김누리교수님 대안이 실현되기를! 자주 모셔주세요.

김누리교육부장관이 세로운 국가의 비젼이 된다.

김누리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한국의 교육 혁명 주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할 혁신적인 개혁입니다. 경쟁에 찌든 불행한 한국의 어린이와 청년들의 미래를, 교육 혁명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이 앞장서서 교육개혁자기 되길 바리는 마음간절합니다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보다 더 센 말. 1.경쟁교육은 이데올로기다. 2.경쟁교육은 무뇌이다. 김누리 교수님, 늘 건강해 주세요🎉 김누리를 교육부장관으로.

김누리교수님,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

둘째아들이 중학교에 적응을 잘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 공교육제도가 오히려 병들어서 개성강하고 독립적인 우리아이를 담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일반고 입학을 포기하고 소규모의 비인가 대안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오늘 수요일은 매주 스포츠데이로 오전내내 축구시합하는 날이에요. 저는 저와 제 아들의 결정이 옳다고 믿습니다~

김누리교수님.교육부장관으로강추!!!.

이제라도 바꿔야 합니다. 매일 손주 돌봄하러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며 우리의 모든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국민의 힘으로 바꿔야 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는. 많이 들었습니다. 교육계를 혁명시켜주세요.

화이팅! ! !

눈물나게 좋은 얘기 잘 듣고 감사 합니다!

너무 악의뿌리가 너무 오랜세월뿌리깊게내려서 개혁중에 가장어렵다 어느정부가 어는 정권이 이개혁에 손을댈까요. 전쟁 보다 더 고통스럽고 두렵다

야만적인 교육에 길들여진 기성세대의 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본사회로 생존경쟁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견에 지지하고 응원하고 함께합니다ㅊ🎉

일 안하고 쉬는 청년 수만 봐도,,,이 경쟁 사회의 말로는 자살과 파멸입니다 그 짧은 인생동안 도대체 얼마나 시달렸으면 삶은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의욕을 상실할까 2-30년 전과는 또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모든 분야의 민주화가 일어나야한다는 점 크게 공감합니다 ㅠㅠ

김누리 교수님의 신간과 관련한 강의를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보았습니다. 구구절절 공감하며 옳은 말씀들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교수님의 의견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강연과 저술도 좋지만 실제로 바뀔 수 있도록 애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내용!!

교수님 부디 교육혁명을 위해 계속 힘써주세요. 교육이 바뀌면 모든 게 바뀔 수 있습니다!

현 아이들 뿐만이 아닌 2030 청년을 넘어 5060까지 새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국가에서 지원하여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삶의 공허함이 느껴질 때 다 김누리 교수님 성함을 검색하며 영상을 찾아봅니다...

김누리 교수님 팬입니다. ❤

교수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교육을 변화시키기 어렵다고 하지만 교육 개혁보다 우리 사회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더 쉬운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야말로 당장의 표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혹 국민들이 따라오지 못하더라도 설득하면서 반발 앞에서 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에 있어서는 5지 선다냐 논술이냐의 문제보다 어떤 교육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될 수 있는 오랜 시간동안 한가지 혹은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형으로 전환하더라도 입시화하면 학원가서 훈련받아야 하는 건 똑같을 테니까요. 대학서열 폐지는 경쟁 사회 극복으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사유하는 사회로의 전환으로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을 멈추면 국가경쟁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으나, 고등학교 때까지만 집중하는 사회와 죽을 때까지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회 중 어느 사회가 더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SKY에 들어간 학생은 들어간대로 이미 큰 목표를 이룬게 돼버려서 안주하게 되고, 실패한 학생은 학생대로 노력해도 극복되지 않는 학벌 때문에 의욕을 잃고 포기하거나, 또다른 한편으로 의대만 갈 수 있다면 종사했던 분야도 내던지고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사회가 어떻게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또다른 형태의 식민지로 전락하거나, 잘 돼봐야 선진국들의 하청국가로 살아야할 겁니다.

요즘 같이 기득권, 극우가 득세하는 세상에 이런 상식적인 교수님이 계신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질 따릅입니다.

오우~놀랍습니다~짝짝짝

한국교육의 기능은 우열과 계급을 나누기 위한 수단인 시험을 위한 시험일 뿐이다.

이런분이 교육부장관해야하는데..

와~김누리 교수님!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미 너무나도 긴 시간동안 잘못된 방식이 고착화된 나라고 그 잘못된 방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 방식으로 성공했고 발전해왔음 단순 교육만 바뀐다고 바뀔수가 절대로 없을뿐더러 교육이 과연 바뀔수나 있을까..?현실은 대한민국 전체가 바뀌어야 교육이 바뀔수 있고 그게 바뀌려면 기득권 자체부터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데 어떤 미친 기득권이 그걸 포기하겠습니까 특히 욕심 그득한 대한민국 사회의 기득권이라면 더 가질려고 하지 내어줄려고 하진 않습니다. 바꼈을꺼면 아예 8~90년대에 바뀌었으면 모를까 이제와서는... 아예 나라가 완전 망해버려서 뿌리가 다 뽑힌상태로 새롭게 시작하자 수준이 되어야 가능한 얘기... 결론은 대한민국은 이미 수년전에 끝났다 언제 망할까 기다릴뿐.

김누리교수님의 강의를 항상 찾아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드듣고 많이 공감해서 교육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 않하면 하향평준화 된다 이북이나 베네수엘라 처럼😊

해결 책

어린이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나라

행복이 삶의 목적 이어야 하는데 누구나 인정해주는 보여주기식 우월감이 목적처럼 되어버린 사회 그틀에 끼어서 아이들의 고통의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바꾸어주세요 나라 전체가 병 들었습니다

한국의 대다수의 교수라는 사람이 감히 공언하는(profess) 교수가 없다는 것도 슬프다. 김누리 교수님같은 분은 좀 인정해야 한다.

영미식 정글자본주의를 버리고 독일프랑스등이 인간적 자본주의인 사회민주주의의 대학평준화를 한지가 오십년이 되었지만 창의적인 기술수준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중견기업들이 최고로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김누리교수의 주장처럼 유럽식 교육제도와 복지제도를 도입할때가 되었습니다 경상도할배

수능폐지, 대학서열철폐, 무상교육.... 이 세 가지만 이루어도 많은 진전일 것 같습니다. 이런 개혁을 해 줄 누군가가 다음 대선에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무상대학 교육 아주 시원한 생각이 감동적입니다.

이건 여러번을 들어야 돼.

현 수구집단이 조속히 종식된 다음, 차기 정부에서 김누리 교수님 교육부 장관 추천드립니다. 사회적 대토론을 이끄셔서 정권이 바뀌어도 함부로 바꿀 수 없는, 공화주의적 교육개혁 정책을 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치를 알아야 생활을 할수 있다라고 외국 학교에서 가르친다.

경청했습니다 소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혁명!

진정한 교육자 의 사상 입니다 인간 의 피폐한 사회 를 낳기도 발전 만이 전부가 아니라 이성과 감성이 지배하는 인간성

분석능력 통합능력 사유능력 상상능력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 예수재림자

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을 이 지옥 불구덩이에서 구해주세요!!!

저는 대한민국 대학을,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 곧바로 문답무용으로 원하는 곳에 학생이 이름 써서 넣게 해서 그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의무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상 교육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이, 자신이 받을 국민 연금 포기하고 여기다 다 투자했으면 싶을 정도로 간절합니다. 유치원도 사고, 사립 고등학교도 사고, 모든 대학도 사고,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의무교육, 무상교육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 밥도 꽁짜! 기숙사도 꽁짜! 책도 꽁짜! 모두 다 꽁짜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은 절대로 없어져야 합니다! 그냥 고등학교 졸업 나이 차면, 대학교 자동으로 보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지능과 능력과 사람의 됨됨이는, 절대 인간이 감히 잴 수 없음에도, 처음부터, 대학교 입학 전부터, 그걸 재고 시작하겠다...!] 라는 마음이, 그 태도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진짜 '야만'이 맞습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많이 배워서, 참 사람이 되어서 나와라!] 이게 대한민국의 헌법이 규정한 교육이고 진정한 교육의 목표가 방향이 되어야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 할아버지,할머니, 어머니,아버지, 현재 살아있는 모든 세대가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미, 한번 실패했습니다. 먼 옛날, 독재 정권 시기, 초등학교 시험,중학교 시험, 고등학교 시험, 현재 대학교 수능 다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것만 있었나요?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모두 시험 쳐서 합격해서 들어갔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시기에는 비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나오는 사람 숫자도 적었고, 중학교 나오는 사람 숫자도 적었고, 고등학교, 대학교 나오는 사람 숫자도 적었습니다. 대기업은 어떠했던가요? 중소기업은 어떠했던가요? 자기들이 시험 쳐서 뽑아 놓은 인재가 능력이 없고 멍청하다. 인재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시험의 난이도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매우 비 정상적이 되어갔으며, 일 년에 단 한번 있는 시험에 합격을 하면 주어지는 그 혜택이 사람들의 상상 그 이상이었기 때문에 진짜로 나라가 휘청 휘청 거렸으며, 근절이 불가능한 상태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대한민국 사회와 국가가 치르는 비용이 가면 갈 수록 가파르게 올라가기 시작했었습니다. 이 끔찍한 비극이 끝이 난 건, 대기업이,중소기업이, 스스로 자기들이 시험을 내서 인재를 뽑는 걸 포기하고,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입학 시험이 없어지고, 의무 교육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나서였습니다. 사립 고등학교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부분의 교육비를 지원 받는 대신 대한민국 정부의 지배와 감시를 받게 되고 나서야 비극이 끝났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입학 시험이 없어지고, 나이가 차서 그냥 입학했다고, 대한민국 공교육이 망했던가요? 왜! 시험 쳐서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키는 영국에서!! 한국이 부럽다면서 한국을 배우겠다면서 왜 찾아오는 것이며! 이 상황이 현실인데, 이 현실이 왜 발생했나요! 당신들 말대로 [정시]가 [공정]이고 [정의]인데!!!! [시험]쳐서 입학하는게 올바른 건데!!! 착한건데!!!옳은건데!!!!왜!!! 그러한 교육이 망했냐고!!!!!!!! 진짜 그냥 입학 시키는게 왜 불공정입니까? 도대체 왜요!!!!!!왜!이게!!! 불공정이냐고!!!! 진짜 수능이 공정하다는 사람 이해 못하겠습니다.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사람 절대로 이해 못하겠습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사람을 구분하겠다!]가 [공정]이고 [정의] 라는 말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그 잘난 재수는 뭐 무한대로 할 수 있는거냐!!!!!!!!! 모든 사람들이 다 그 잘난 '사'짜 직업 가진 부모를 가지고 있냐고!!!! 왜 아직도 정시가 '정의'인 겁니까? 이 말을 하면 왜 빨갱이가 되는 겁니까? 이게 왜 진보입니까? 그냥 실제 과거에 대한민국에 이러한 시도가, 이런 일이 있었고 아주 그때 대한민국 교육이 대 폭망했다. 이 말만 해도 나는 빨갱이에 진보주의자에 사회주의자에 나쁜 사람이 됩니다. 이게 맞습니까?? 아기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게 부모 아니었습니까? 대한민국의 어른 아니었습니까? 근데 그렇게 태어난 아이를, 어느 순간, 재능을 재겠다. 그러고는, 어른들 멋대로 시험을 치라고 하더니, 아~ 얘는 재능이 없어 보이니 학교 들어가지마라, 교육 받지 마라. 이게 올바른 겁니까? 정의로운 겁니까?이게 그 잘난 민주주의 입니까? 왜 그런 짓을 대학을 입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하는 겁니까? 말 좀 해보세요!! 좀!!! 대한민국 더 망해야 합니다. 더 망해야!! 대한민국 교육이 바뀝니다. 이 '야만'이 공정한 교육이고 정의인 이상,애국인 이상!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국가가 교육을 시장에 다 떠넘기는게, 애국인 이상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국가가 시장에 넘겨서 안되는건 의료만이 아닙니다. 교육도 절대 넘겨서는 안되는 시장인 겁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는 이상 아르바이트 조차 얻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이게 현실이면,대학이 의무 교육,무상 교육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선생님 숫자도 1명으로 강제하지 말고! 선생님 숫자도 학생 숫자와 동일해야 하고, 한 교실에서 수업 받는 학생 숫자도 정해져 있지 말아야 합니다. 교과서도 내용이 너무 어려운데, 좀 쉽게 풀어서 쓰고, 설명도 좀 팍팍 넣어서 쓰고, 용어도 한글로 좀 써요. 왜 맨날 한자에, 영어에, 어휴.. 한국어로 써도 뜻풀이까지 좀 써 놓고.. 뭘 일부러 교과서를 반쪽 짜리로 만들어요? 안 설명된 반쪽을 왜 선생님이 알아서 잘 설명하라고 떠넘겨요? 학교 수업 못 따라가서 학원 가게 만들지 말고요. 학원을 가고 싶어서 가나? 학교 수업이 진도가 너무 빠르고, 학교가 너무 어렵게 가르치니까 학원에 가는 거지.. 학원에서 배웠냐고 수업 첫 날부터 그걸 자랑이라고 묻는데 속이 터지더라고요. 그게 자랑입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헌법과 정치, 노동법, 경제 수업은 좀 투표권 받기 전에 필수적으로 국가가 가르치시고요. 투표를 하려면 그 정도는 알아야 투표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말 했다고 저 보고 빨갱이라 하지 마시고요. 아이가 모르는게 있어서, 모르는 문제 들고 엄마 아빠한테 갔더니, 엄마 아빠도 몰라서 모른다고 말하고, 선생님께 가서 배워라 하는 거 저는 이제 보기 싫습니다. 그냥 그래서 말하는 거니까요. 마지막으로.. 대기업도,중소기업도.. 그냥 사람 뽑으세요. 사람 뽑아서 자체적으로 알아서 자기한테 필요한 인재 키우세요. 그냥 뽑아도 바보고 당신들이 돈들여서 자체적으로 시험 내서 그렇게 뽑아도 바보면 그냥 아무나 뽑아서 당신들이 직접 가르치면 됩니다. 대학에 그 역할을 넘기지 마세요.

우리나라 매래가 교수님의 말씀에 있는것 같습니다 실행하려면 교수님이 교육부 장이되길 고대 고대 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어리석을 까요? 오늘 뉴스에서 대학입시 수능에서 수삭하고 의대 졸업한 의사가 애인을 살해한 뉴스를보고 교수님 말씀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 자랑스럽 고 존경합니다

김누리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저런 분에게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우리의 또 다른 희망입니다.교수님 계속 정치적 스피커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교육부 장관 하셔야 되겠습니다

저가 민원넣음 소곤소곤

김누리 동감합니다

이상적인 교육은 정치,사회...모든 분야가 저절로 정상화 된다 봅니다

이런 생각하시는 또 다른 교수님들은 없는 것일까요? 뭉쳐서 힘을 모아 좀 얘기해주셨으면 이렇게 목소리 내는 교수님 열 분만 있어도 금은 좀 가지 않을까... 이러한 통찰을 서울대 교수님들, 연고대 교수님들 우리 사회에 말씀하실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용기내주세요. 교육자란 이름에 걸맞게...

기득권 양성교육은 이제 멈추자

😢학원폐지운동의 원조...김누리교수님... 교육불귤형 불평등을 올

교육대혁명! 정치혁명부터 시작해야한다. 가즈아 허경영 33정책 🎉

경쟁은 어쩔 수 없긴 하죠.교수님도 오 기자님도 취업경쟁을 거치신 거죠.채용을 정상적인 루트를 거치셨다면요. 한국사회에 정상적이고 공평한 경쟁이 사라진 것이 문제이지요.올림픽 스포츠경기,심지어 생활체육현장에서 동네테니스,수영하면서도 엄청 경쟁 느낍니다.단지,그럴 수도 있다 우수한 사람이 있다,이번에 앞섰다라는 사로ㅠ인정하면서 각자 노력하는 것.그리고 바꿔가자는 의식을 잊지 말기.

돌이켜보건데... 학창시절 70.80년대 사익을 위한 교육 카르텔에의해 아이들을 성적 등수라는 서열로 줄세워 ...수취심과 자존감이 착취인줄 조차 모르며 공부해왔던 시절 내스스로가 못나서 그런줄...자기 검열😢 지금 보건데 기가막힙니다.

내 손주를봐도 요즘애들 너무 불쌍해요 유치원때부터경쟁이니~ 지들끼리모이면 학교다 없애고 놀이터 만들어 친구들과 매일 같이 놀겠다고 성토아닌 성토를 합니다

김은정검사있죠

김누리 교수의 형제 중 김한길이 친형 이란게 충격적이다 ㆍ너무나 추하게 변해버린 모습에 지굼도 아이러니하다ㆍ그중 가장 충격은 아직도 주정뱅이의 멘토같은 역활을 한다는것 ㆍ이 두 형제는 과연 어띤 대화를 할까 ~? 아님 형제관계 연을 끊었을까~?

파시즘이 지배하는 한국

네 형이나 어떻게ㅡ해라

김누리 교수님 책을 지금 막 인터넷으로 샀습니다

김한길 동생

공정 같은 소리하네

♦현재의 반교육이 '민주 시민'을 키워냈냐고 ? 심각한 한계에 와있다 ! 서울대 밥대 봐라 ~ 학벌간판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자기 출세, 사익에만 혈안인 서울대 밥대 100분 토론 시켜봐라 ? 알맹이가 있냐고? 일부빼고

국민들이 더많이 똑똑해져야 정치가 바뀔수잇지않을까요. 지금 나라경제가 폭망중임에도 총선에서 부동산부양해주는 국짐당 찍는 무지한국민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정치인들이 개혁해주겟다고 공약하면 교육계 기득권자들이 반발할것이고 조중동이 그들입장에서 선동할것이고 부자들의 자녀에관한 인식이 변치않고 덩달아 서민들도 모르면서도 다수의견에 동조하는 이런현실속에서 누가 할까요 정치인뿐만아니라 다수국민들의 인식이 깨어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나라의 미래는 교육으로 통한다 기득권자들의 특권이 되어버린 불평등교육 더이상 방치해서는 나라망한다

우리 나라에는 교육만을 위한 또 하나의 대통령을 뽑아야 할것 같다

김누리 교수님 교육부 장관으로 십년은 일하셔야 합니다!

김누리교수님의 깨우침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느 기자분의 말씀 중에 프랑스의 경우 ㅡ공적부담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이 대다수이지만 ㅡ경제적 부담능력이 있는 소수에 학생은 고액의 사부담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이 있으며. 이들에 다수가 정계활동 및 우수대학 등에서 석.박사를 한다는데.. 저가 잘못아는지 궁금합니다.

문제는 정치 교육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환경입니다

♦4년전에 김누리 교수님 생각을 처음 듣고 대선 때도 무수히 댓글을 달았으나 . . ♦별 미친 대통령을 뽑질않나 ? 서이초 사건등 나라꼴이 '교육 혁명'이 더욱 더 절실한 지경으로 치달려가네요

제 생각에는 교실을 합부모가 뒤 흔들고 있는 마당에 좀 더 기초적인 단계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의 성숙한 의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겉은 분의 강의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 1, 3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 아이 고등학교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시 지옥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고등학교에 보낸다면 저 또한 내 아이를 닥달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한 이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에게 20대 전에 행복한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

니들나라 구할수 있냐

난~~~ 자식을 이 지옥같은 현실에 그경쟁지옥에 쳐넣는데 성공했다!!!

황대표님 행동하는 전략, 410 415 부정선거를 혁명으로 해주시고 도토리되십시요, 중앙만 지켜보구요. 중앙 하나만 살리든지 광화문도 조동을 일단 파멸시킵시다. 감사합니다.

서울대에서 천재를본일이없었다 라는말씀이압권입니다 대한민국의교육폐해의 산증거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팍팍들고피부로 바로느끼겠습니다 모쪼록지치지마시고 끝까지교육개혁에 앞장서는큰소리내주시길 당부당부드리옵니다!!! 김누리교수킹왕쨩!!! 👍 👍 👍 👍

김누리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교육개혁이 꼭 이뤄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누리교수를 대통령으로

김누리교수님이 교육부 장관하셨음.좋겠습니다.

소신있게 충언을 아끼지 않는 지식인이 감사합니다♡♡♡김누리 도올 유시민♡♡♡

사교육 지옥 없이 입시 지옥없이 살고 싶어요. ㅡ아이셋엄마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왜곡된 모든 문제들의 기저엔 경쟁적이고 야만적인 교육의 형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누리교수님! 현실을 볼때 까마득하지만 결국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을 꿋꿋하게 설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마이티비, 즉각적이고 자극적인 컨텐츠보다는 느리지만 근본적인 답이 있는 이런 영상 넘 좋습니다.

세계 최악의 경쟁 교육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 라는 말씀에 더 없이 공감합니다.

서열화, 계급화, 차별화, 경쟁화로 부폐국가로 빠져서

오마이티비가 총선이후 나아갈 방향제시로 교육혁명에 눈길을 준것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가 뽑은 괴물 대통령의 서울법대 고시합격자의 타이틀이 얼마나 허망한지 우린 목도했지요 인간존엄의 가치를 잃은 식민지교육은 당장 폐기하고 김누리 최동석 등의 깨어난 독일지성의 교육철학에 경청하고 실현해 나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노동개혁이 먼저 이루어져서 무슨 일을 하든지 평등하게 먹고 살 수 있고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직업간 소득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사회 직업세계가 경쟁적이기 때문에 교육도 경쟁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대학 진학률이 25%정도 밖에 안되는데 무슨 직업을 가져도 소득 격차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사회이면 굳이 대학가기 위해 야만적 경쟁교육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대학 특정 직업에만 쏠리는 현상도 줄어 든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판사 검사 대기업 공무원 안가도 되는 사회 만들면 좀 더 고상한 교육 및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누리교수님 말씀에 백퍼공감합니다. 지나친경쟁속에 살아온 삶에에대한 허무함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