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용이님 영상으로 누워 웃으면서 지내다가 1달 전에 카페 오픈하고 너무 바쁜 와중에도 매출 좋은 날은 마감 준비하면서부터 퇴근하고 가는 길에도 야이요요이야 지르면서 집 가요 이젠 엄마도 따라 부르는데 참 웃음 나고 기분 좋은 노래가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장사 잘 돼서 야이요요이야 부르면 언젠간 용이님도 카페에서 볼 수 있겠죠 보고 싶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아뉘 이정도면...음..얼마나 상식이 없으신지 배틀 한번 하시죵 컨텐츠로요 ㅋㅋㅋ넘 귀여우시다들 특히나..본인이 모르는것에 타격1도 안받으시는거 자존감 높아 보이고 좋아요 ㅋㅋㅋㅋㅋ실제 친구들이랑 욕하면서 때리면서? 놀고 싶은 욕구?를 이 채널과 다른 유사채널들에서 채웁니다 늘 재밌게 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