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에 목사님 설교를 많이ㅈ들었는데 중단되다가 어제 우연히 설교를 듣고. 오늘 또. 다리 밑에서 이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나가지 않지만 항상 찬송을 듣고 주의 이름을 부름니다만 확신이 없습니다 오늘 들으니 공감가는부분도 있고 갈등하는 앞날에 은혜가 됩니다. 다시 목사님의 설교ㅡ를 듣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장경동 목사님의 과거 설교를 거의. 다들어 더 들을 것 이 없었는데 다시 은혜받습니다 성격이 다른 설교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뒤늦게 말씀을 듣고 보니 눈물이 나네요 감당할수 없는 마음에 고통을 말씀을 통하여 치료되기를 소망 합니다 하루 하루가 참 겨디기 힘드네요 이것이 우울증 증세군요 하나님을 믿는 제가 왜 이렇게 됏는지 참 부끄럽네요 지금은 모든생각을 잊으려고 기도하며 인내 합니다 속히 전과 같은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 합니다
30여년전에 모교 채플시간에 처음 뵙고 지금까지 계속 목사님 말씀통해 은혜받고 살고 있습니다. 몸은 태평양을 사이에 둘만큼 많이 떨어져 있지만 늘 주안에서 하나된 느낌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우리곁에 함께 해주시길 기도올립니다. 저도 식구 중에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고 저 또한 우울증을 앓았던 경험이 있어서 말씀에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60세에 간증은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