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6키로랑 작은말티푸 키우고 있는 견주고 실 사용자입니다 일단 쉬즈곤은 분기 세일할때 몰아서 사면 안비쌉니다 L사이즈 20매짜리 20봉지씩 쌓아놔요 그럼 장당3~400원 정도 될듯하네요 그게 아니면 저도 너무 비싸서 안쓸듯 ㅇㅇ 쿠팡같은데 말고 쉬즈곤 사이트 이용하세요 사용하는 이유는 1. 6키로 중소형인데 음수량이 많아요 최소 800ml정도 마시는데 오줌을 진짜 많이 싸거든요 흡수력도 흡수력인데 진짜 발도장이 안생겨요 쉬즈곤에서 5초패드라고 살짝 더 저렴한게 있는데 그걸쓰면 발도장이 생기고요. 또 대변이 질폭하게 나와도 흡수력때매 금방 굳어서 잘 집힙니다. 2. 냄새가 진짜 안나긴 합니다. 그래도 자주 갈아주세요 하루에 4~6장은 갈아야죠. 강아지도 깨끗한화장실 좋아해요. 강아지 오줌 샌다는분들 패드만 잘 갈아줘도 그런일 안생거요. 개인적으로 강아지 하루 평균 관리비용으로 5천원도 안쓸거면 키우지 말아야죠. 3. 논슬립은 기대하지 마세요. 강아지는 어차피 숫가락으로 퍼내듯 걷기때문에 들썩들썩 하다가 밀려요. 그냥 자주 확인해주거나 여러장 깔거나 해야해요. 다른 논슬립도 마찬가집니다. 정리 1. 세일할때만 사기 2. 중형견 이상 사용. 소형견은 더 저렴한거 3. 다이나믹한 효과는 없지만 한번쓰면 계속 쓰게됨
7개월 8kg 중형견과 8살 고양이를 키우는 댕냥이 집사입니다. 아직 어리기도하고 고양이를 보고 배웠는진 모르겠지만 깔끔한걸 엄청 좋아하는 댕댕이라 얇거나 성능 안좋은 배변패드 쓰면 귀신같이 알고 한번 쓰고 안쓰거나.... 집 잠시 비울때 깨끗한 패드가 아니면 혼자 화나서 물어 뜯고 난리 납니다(효놈) 뭐 여러 배변패드 다 써봤는데 제 맘 편하고자 좋은거 구매해서 유일하게 정착하게 된게 쉬즈곤이라 살면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ㅎ무튼 아직 잼민이 댕댕이라 짧게 여러번 싸는건 어쩔 수 없지만 까탈스러워서 소형 사서 빨리 빨리 갈아주는 중입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할인 무조건 하더라고요 자사몰에서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ㅋㅋ
흰패드는 늘 아쉽습니다.. 사실 원가 절감이 많이 되다보니 저렴한데 개인적으로 싼거 여러장 갈아주는 수고와 쓰레기양 등 보면 저렴한거 쓰지만 한달 패드 지출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제 그냥 비싼거 여러번 쓰고 하는데 전보다 쓰레기 봉투도 많이 안나와서 만족해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갑니다
사람도 더러운 화장실을 선호하지 않는 것처럼 반려견들도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어해요. 정말 깔끔한 아이들은 배변 1번한 패드에는 안보는 친구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변 장소는 항상 청결히 유지해야 모서리에 싸는 등의 배변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ㅠㅠ 큰 거 1장보다는 차라리 작은 사이즈 패드를 4장 깔아서 배변한 곳만 교체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당
저런 비슷한제품 많이 써봤지만 정말 객관적인 리뷰방송이에요. 제가 사용해봤을때 느낀점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하루에 한장만 쓸수있다면 무조건 추천인데 한장은 절대 안됩니다. 완전 소형견이면 모를까 5키로 이상 나가는 강아지들은 절대 하루에 한장가지고 못써요. 단지 흡수력이 좋아서 오줌이 타사꺼에 비해 덜번진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