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인지 몰라도 그늘 안지고 높은 평지로 깊은 산꼴이라니 참 좋은곳이네요.배경음악도 여러번 듣고 또 들어도 아주 좋구요.개두릅 즉 엄나무 음나무등 여러 이름이 있던데 효능도 잎에 엄청 많드군요.많이도 체취하셨네요.개가 참 순하네요.나도 홀로 뚝 떨어진 산속인데 네마리나 기르게 되었는데 주인인 나 말고는 절대 만질수 없고 짖으며 피해버리지요.얼마나 도회지 삶과 다릅니까.좋교 좋아요.내 정원 둘레에도 이십년이 넘는 엄나무가 하늘을 찌를듯 십오미터 정도는 될꺼에요.팔십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보면서 유난히 바람에 흔들리기 때문에 보면서 즐기지요.주윗분이 꾸지뽕 열매나 앵두등 따가시지요.구경 잘했습니다.
⛰️🌳🌲☘️🌿🌱💕👍우와 최고의 뷰네요 정말 너무 멋진곳이네요 제발 그냥 멋지뷰면은 그냥 보고 만 가세요 남의 집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 2년 뒤 두 모자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셔겠어요 댕댕이 돌이도 보고 여러 나물들도 토종 고추모종도 주셨네요 정말 좋은 곳 풍경 좋은 곳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