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my shootings -> mass shootings (총기난사) 자막 오타 수정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보도들의 *재생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목록이 보입니다👇 오늘도 영어습관 화이팅입니다 ru-vid.com/group/PLQXxZBq1WqESkRamkD-NpeZNHyZYb8ha-
저는 혼자,, 영화나 뉴스 또는 유튜버들의 재밌는 주제 등을 보면서 생소한/몰랐던 표현들을 잡아내,, 메모하고 익히는 작업을 해왔는데... 이 채널은 정말 저의 수고를 덜어주는 제게 딱맞는 채널이네요. (오늘만 해도 알게된 것들, 이게 어딥니까~~!!.) 감사하고~,,, 바라는게 한 가지 더 있다면,,, --- 일간 내용들을 주간마다 응용하는 퀴즈식 영상으로 엮어주면 어떨까 합니다. (좀 무리겠죠?ㅎㅎ) 여튼 파이팅입니다!.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솔직히 1-2화에 코에 면봉 등 넣는 장면하고 손 끼는 장면이 제일 무섭고 소름 돋지, 오히려 총 쏴서 죽이거나 하는건 할리우드 영화에 너무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우리 나라에서는 총을 직접 볼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별로 느낌이 없었음..근데 미국인들 반응 보면 확실히 총이 가까워서 그런지 남자들도 총소리에 꽤 공포감을 느끼는 것 같음
문득 저리 생각할 수 있겠다 생각은 드는게 쏘우나 좀비물 등 더 끔찍한 영화들이야 많은데 그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서 봐야 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이건 너무 순식간에 인기가 많아져서 메이저급으로 올라서니 직접 찾아서 보고 싶기도 하고 굳이 찾고 싶지 않아도 눈에 띄고, 환경이 아예 자리잡아버린겁니다. 길거리에 19세 컨텐츠가 녹아들만큼 인기가 많아져버린거죠. 저 사람들은 그게 염려가 되는 상황인 듯 합니다. 사실 멀리 떨어져 있는 미사일이나 핵폭탄보다 눈 앞에서 날 찌를지도 모르는 가벼운 무기들이 더 무섭잖아요. 정도의 문제이기보다는 접근성의 문제로 보입니다.
오징어 게임이 폭력적이라고? 사실 따지고 보면 총맞고 사람이 죽는 건 이미 영화와 드라마에선 보편화되었고, 서구의 공포영화나 스릴러를 보면 아주 그냥 사람이 난자되는 것도 부족해 곤죽이 되는 것도 흔하며 일본의 경우 소년소년들이 니뽄도로 건강한 사람은 물론 남녀노소할 것 없이 사지절단내는 장면은 기본이다. 그러니 이 드라마가 잔인해보이는 것은 시각적 측면보다는 사회에 대한 잔인한 현실을 인식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편이 낫다. 현대사회의 구조와 체계는 사람의 육체를 도륙내지는 않을지라도, 사실 그보다 더 살벌한 삶의 구석으로 내모는 거니까
근데 일본작품은 전세계가 안보고 거의 일본인만 보잖음 그래서 일본인들이 음침하고 음습한 족속이 많은거고... 그리고 외국인들 오징어게임 열광하는거 반응영상보면 메세지를 심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그런거보다는, 재밌더라~~!!!! 존잼!! 짱잼!!! 이러는 뇌가리 빈 외국인도 많아서 헐 싶긴 했음.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이스라엘을 높게 봤는데 이 영상의 이스라엘 평론가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얘네들은 문화적으로 별로 배울 나라는 아니군. ㅋㅋㅋ 오징어게임이 정말 말하고 싶었던건 '폭력에 의한 재미' 가 아니라 '인간성의 회복'이다. 이 드라마가 엄청난 폭력성으로 말이 많아도 결국 인생은 이 드라마속에 나오는 게임들처럼 순간순간 50퍼센트의 확률인 잔인한 선택의 연속임을 상징하며, 그 반반의 확률에 패하면 지옥같은 삶을 살고, 다시 일어설(재기) 기회가 거의 없는 냉혹한 사회임을, 힘쎈 인간들은 뭉쳐서 거대한 파워, 정권을 이뤄 더 큰 부를 독점하려는 지극히 평범하면서 잔인한하지만 정말 현실적인 REAL WORLD로 그렸다. 그 소수의 가진자들이 움직이는 세상속에서 우리같은 힘없는 서민은 과연 말일까? 인간일까? 라는 화두를 이 드라마의 PD는 던진다. 그리고 개, 돼지처럼 부패한 경제, 정치적 권력밑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부당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로 상처받은 서민들에 공감하며 저항하고 살 것인가?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Oh, come on -- if Japan ever attacked Korea, you don't think Koreans would cheer on the Hyunmoo missiles being shot back at Japan? Koreans would be watching and clapping too, exactly like the Israelis -- and guzzling beer and munching on popcorn. 오, 어서 --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한듯이 일본이 한국을 공격했다면 한국 사람들도 현무 미사일이 일본을 요격하는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한국 사람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지켜보고 박수를 치며 맥주를 꿀꺽꿀꺽 마시고 팝콘을 갉아먹을것입니다.
@@nuderobot4998 네~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보복공격은 하겠지만 그걸 영화관람이나 코미디보는듯이 재미있다고 팝콘과 콜라를들고 먹으면서 낄낄거리지는 않을겁니다. 대신 욕은 하겠죠.당연히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다 그렇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뉴스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오징어게임보다 더 잔인한건 얼마든지 있음. 저 사람은 그걸 문제제기하는게아니라, 남녀노소 나이가리지않고 너무 모두가 보는게 되어버려서 그런거임. 왕자의게임은 보는사람 한정되어있는데 오징어게임은 지금 외국에서 8살 9살짜리 꼬맹이들도 보고있음. 그런 아이들이 보기에 좀 염려되는 수준의 잔인성은 맞음.
드라마를 시청하는 우리들도 VIP와 같은 위치에는 보는중이라는것 근데 재미있는건 단순히 어찌보면 드라마인데 이게 전세계적으로 토론하고 분석할 일인가 싶음 마치 오징어게임이 실제 있는것처럼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일까 아님 에피소드2의 부제 지옥처럼 현실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일까 연기력과 흡입력이 대단한 드라마이지만 자꾸 현실에 드라마를 투영해서 마치 사실인듯 분석하고 토론하는게 참..재미있기도하고 너무 빠져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앞으로 나올 한국드라마 엄청많은데 적당히 빠지고 다름 드라마 준비해야지 한가지 고무적인건 한국어음성에 자막을 보는게 이제 크게 어려운일이 아니게 되었다는것 기생충 이전까지는 없던 현상이었는데 원음에 자막이 이제 영화나 드라마의 저변을 넓혀줄것이라봄
이스라엘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나라 아직도 전쟁이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살벌한 나라라 당연히 우리처럼 잔인성을 단순 오락으로 즐길수가 없지...우리도 예전 살벌하던 시절엔 뭐 조금만 잔인하거나 선정적이여도 난리가 났었고 드라마 보면 현실과 구분을 못해서 배우들 욕하고 난리였는데... 저런 반응은 당연한거라 생각함
외국인들이랑 느끼는게 다른거같음 피랑 폭력성때문에 잔인하다고 느끼는것보단 인간성 인격이 극한에서 나오는게 더 소름끼치는대 아무리 착한척해도 결국 극한으로 몰리면 변할수 밖에 없는 오히려 알리같은 캐릭터가 한국에선 크게 인기 없는대 외국에서 찬양하는것보고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낌
@@asdasdkfj201 쏘우 시리즈 당시에도 인터넷 활동은 활발했습니다 확산이나 화제성 또한 지금 오겜보다 뒤지지 않아요 지금처럼 넷플릭스 같은 OTT플랫폼은 없었지만 각종 공중파 예능 또는 방송 ,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퍼지는건 비슷했어요 또한 2차,3차 창작물 또한 마찮가지고요 게다가 총 9편의 시리즈가 방영되며 꾸준히 만들어져 왔고 최근 작품이 2021년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라는 유행어가 퍼졌겠습니까 직쏘 가면이 한창 할로윈 코스튬 원픽으로 자리 잡고 아직까지 종종 등장하기까지 했죠 서구권에서 이미 그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이 양산되어 오던 고어 장르 보다 덜한데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유난히 오겜만을 트집 잡아 잔혹함과 폭력성을 근거로 딴지 거는 것은 그저 견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방랑가객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중간에 남자앵커가 1화만 보고서 더 안봤다하는거 보고서 좀 실망스러웠음..... 무작위로 죽인다고 하셨는데 그걸 기준으로 삼고싶으면 영희가 나오는 1화가 아닌 7화 징검다리를 삼았어야 설득력이 있을듯...(그건 유리가 정말로 무작위였고 Vip들이 사람들 죽어나가는거 즐김) 저게임의 기준은 합격과 탈락이 확실히 구분되어있고 다수가 싫다하면 투표권까지 있는구조임... 조금만 더 보면 사람들이 왜 죽음까지 각오하면서 어떻게 상금에 간절해지는지 이해하기 쉬울텐데..... 저기자님 입장에선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사회가 오징어게임라고 할거라면 참가 배경,상금에 걸려있는 간절함,사람들의 오만가지 감정들이 얽히고 얽혀서 그게 시너지를 이뤄내는 게임판이라 했으면 나름 괜찮았을텐데 그냥 총쏘는것만 가지고 단순히 타임스퀘어강도사건 꺼내는건 절대 드라마 이해 안했다는거...
청소년들이 오징어 게임보고 뇌에 문제가 생길 정도면 어밴져스도 보면 안됨 말이 좋아서 영웅들이지 사실 따지고 보면 영웅 하나하나 생명을 죽이는 수를 헤아리면 셀수도 없음 그리고 끔찍하다고 못 느끼는건 오징어게임보다 어밴져스지 한심스럽다 초딩들도 아니고 이걸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 하냐?
사실은 잔인하지 않아요. 다들 돈받고 가짜로 연기한다는걸 알고잇고 피가 아니고 붉은 물감이라는것도 알고있어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에요.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분과 감정에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그게 페미니즘이고 여성인지감수성이에요. 지속적인 시비를 통해 패권을 얻어내는 과정이에요. 한편으로는 폭력성이 줄어들면 과몰입하지 않게되고 더 좋기도 하니까 그냥 두고 보는거죠. 앞으로의 영화제작기준은 오징어게임 아래로 폭력성 수위를 낮춰라 라는 명령이 들어있는것이고 외국영화에 대한 견제도 한몫하고요. - 이런 여성들의 시도가 문제가 되는게 아이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거에요. 애들이 다 알아요 이게 가짜고 진짜인지 영화에서 구분이 안되서 하는정도는 70년대 수준쯤 일꺼에요. - 또 잔인하다면 그쪽나라에서는 실제 총기난사도 많은데 그런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화등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트라우마가 덜 생기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누구 죽는거 한번도 못본사람이 누구 죽는거 보면 정신이 돌아버려요. 서양여자들 저거 참 큰 문제에요. 마치 이스라엘인들이 선민의식을 가지듯이 자기들이 남성보다 낫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저렇게 계속 무슨일이든 끼어들어서 간섭하고 맞지 않는 주장을 다수의 힘으로 지속하고 저렇게 페미니즘을 100년을 해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잔혹적인 영상이라는건 절대인정할수없다. 본인은 공포영화같은건 무섭고 잔인해서 못보는데 오징어게임은 그러한 거부감은 전혀없었다. 오징어게임이 쏘우같은 잔인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의미없이 잔혹하게 살인하는 영화도 아닌데 단순히 피가 나온다고해서 잔혹하다고 언급하는 사람들은 만화영화나 로맨스나 봐야지... 요즘 왠만한 스릴러영화보다 덜하던데 뭘보고 잔인하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사람들의 잔혹한 심리를 잔인할정도로 섬세하게 다뤘다라고하면 이해할수있지만, 영상미가 잔인하다는건 절대 인정할수없다. 그냥 만화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