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사랑받아온 원조 국민과자 오징어땅콩부터 2022년 두 번 구운 김과 땅콩이 만나 새롭게 선보이는 구운김땅콩까지! 짭짤+고소+바삭한 매력으로 전국민의 간식&안주를 책임지는 오징어땅콩과 구운김땅콩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0:17 오징어땅콩의 서막 1:11 왜 오징어땅콩은 동그란 모양일까? 2:23 오리온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오리온 #오징어땅콩 #구운김땅콩
어렸을적에 저희 할머니께서 다른 과자들은 다 싫어하시지만 유독 오징어땅콩을 좋아하셔서 명절에 시골 갈때마다 같이 먹으며 저 또한 오징어땅콩의 매력에 푹 빠져서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항상 마트나 편의점 가면 오징어땅콩은 일단 1픽으로 장바구니에 담고 있어요 짭쪼름한 구운 김과 오땅의 만남 완전 기대되네요
부모님이 항상 와인이나 맥주를 저녁에 마실 때 드시더라구요 ~ 그리고 항상 마트가면 묶음으로 구매하시길래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과자였어용 ㅎㅎ 뭔가 술을 드실 때 이 과자를 드시길래 어른들이 좋아하구 어른들만 먹을 수 있는 과자인가 여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ㅋㅋ😅 어렸을 때는 어른들의 과자로 생각하다가 어느날 한번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땅콩이 고소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네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저와 오징어 땅콩과의 사랑은요.. 오징어 땅콩 탄생의 과정을 보니 너무 귀엽고 재밌네요 ㅎㅎ 과자와 안에 견과의 조합이 너무 좋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ㅜ 한 봉지 뜯으면 자제할 수 없는 마약과자...🥹🌟 너무 좋아합니당 ㅎㅎ 수능 공부 할때도 요 과자는 씹는 맛이 있어서 잠이 깨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먹었어요 ㅎㅎ 제 살 책임졍 ..😂 그치만 지금도 맥주 안주 찾을 땐 언제든 함께하는 오징어 땅콩 ..❤
우리 아빠 최애 과자 오땅!! 마트갈 때 뭐 사다드릴까요 하면 항상 오징어땅콩! 하셨어요. 저는 어렸을 땐 땅콩이 들어있어 안좋아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왜 좋아하시는지 알 것 같더라고용..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어른이맛인듯 아닌듯? 지금은 저도 좋아하는 과자가 되어버렸어요!😋😋
가족과 저녁에 오징어땅콩을 뜯어 먹던것이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오징어땅콩은 바삭바삭 짭짤하고 고소해서 나누어먹기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끔 먹을때마다 오징어땅콩을 바라보면 스마일한 표정이 있는데 너무나 귀여워요♥ 그리고 구운 김땅콩은 출시되자마자 사서 먹었는데 김의 풍미가 땅콩의 고소함과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앞으로도 오징어땅콩은 제 최애과자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먹던 오징어땅콩♥ 다음에는 캠핑하러 갈때 먹고 싶네요.
어릴때 할머니께서 오징어땅콩을 좋아해서 할머니집 갈때마다 선물로 사드렸는데 할머니는 그런 제가 이쁘다고 용돈을 주셨어요 그래서 할머니댁 갈때마다 용돈받을 생각에 오징어땅콩을 사드리곤 했는데.. 오징어땅콩만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나요.. 오랜시간 사랑받는 오징어땅콩!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길 응원할께요
🦑오리온 오징어땅콩은 60이 다 되어가는 저의 평생친구입니다. 매번 장거리 운전할 때마다 휴게소에서 오징어땅콩을 사서 먹으면서 갔어요. 장거리운전의 필수품! 집에서도 언제나 입이 심심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과자가 오리온 오징어땅콩입니다. 저희 딸들도 퇴근하면서 언제나 오징어땅콩을 사들고 온답니다.ㅎㅎ 신제품 구운 김땅콩 맛도 매우 맛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맛있는 과자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땅최고^^👍👍
오징어땅콩 하면 명절이 생각나요 ㅎㅎ 삼촌이 오징어땅콩 한 알을 집어 손목을 톡 쳐서 하늘로 던지고 입으로 받아먹는 놀이를 가르쳐주어 사촌들끼리 모여 성공해 보겠다고 꺄르륵 놀았던 기억이 나요 ㅎㅎ 그때 땅콩의 고소함과 짭짤한 매력에 빠져 제 최애 과자로 등극했는데 김땅콩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한국인의 소울스낵 오징어땅콩이 소울푸드 구은 김과 만나 마성의 짭쪼름한 맛을 더해 완전 기대가 되는 이번 신제품이네요 저는 축구볼 때 항상 맥주와 새우X보다 무조건 오땅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이번 월드컵 3경기도 오땅 with 맥주와 함께 신나게 즐기며 우리 대표팀의 멋진 모습들 즐기고 있어요
친구랑 동생이랑 영화보면서 각자 에이드 맥주 안주는 오징어땅콩 3봉지 큰 트레이에 담아 한손에 3알씩 털어 넣으며 영화보며 얘기하고 그러다 모자라서 편의점 가서 사다 또 리필해서 먹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영화볼때 꼭 필요한 오땅 친구에요 이젠 김땅까지 같아 대려와야 겠어요 ㅋㅋ 😊👍🥜🥜🦑
어렸을 때부터 과자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가족들끼리 마트 가서 과자를 살때면 매번 아빠가 사시던 과자였어요! 저는 왜 매번 오땅을 사는거지? 그렇게 맛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날 가족들이랑 티비 보면서 과자를 먹을 때, 아빠거를 하나 뺏어 먹어봤는데,, 와,, 짭짤한 과자 안에 고소한 땅콩이 씹히는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 뒤로 계속 아빠 과자 뺏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큐ㅠㅠ 지금도 달달한 초코쿠키를 먹고 나면 짭짤한 과자가 땡길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오땅이랑 김땅이 짭짤고소의 대명사 과자라서 더 생각나더라고요! 모양도 동글동글해서 한 입에 쏙쏙 집어넣으면서 먹다보면 한 봉지는 진짜 순삭입니다,, 앞으로도 오땅 계속 만들어주세요,,❤
저희집 기본안주가 오징어땅콩이거든요 ㅋㅋ 아빠도 저도 온가족이 좋아하는 오징어땅콩!!! 독립하고 나서는 주말에 본가에 찾아가 아빠랑 맥주 한잔하는게 제 즐거움이었는데요 오징어땅콩을 보면 그때가 너무 생각나요 ㅎㅎ 결혼하고나서는 아빠랑 함께하는 맥주타임이 없어져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집에서 짝꿍이랑 오징어땅콩과 함께 맥주 한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답니당 >,< 그러다보니 주말 10시만되면 오땅이 그렇게 생각나요 ㅋㅋㅋ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아 야자하면서 즐겨먹으면서 친구들과 우정 쌓았어요. 특히 옆자리 친구와 서로 던지면서 받아먹기!! 옆 친구는 백발백중. 내기에서 항상 이겼어요. 어찌나 부러웠던지. 내 쌈짓돈 용돈 그친구가 많이 가져갔어요. 청소년 시절을 함께한 오징어 땅콩!!! 아련한 그리움과 그맛~ 그래서 추억이 깃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너무 좋아요. 구운김땅콩!!은 신제품이라 먹어봤는데 짭쪼름 감칠맛이 혼술, 맥주안주로 딱!! 이예요. 가끔 혼술하며 하루 피로풀때 같이 먹고 있어요.
와우. 어렸을때부터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가면 꼭 어머니께서 챙겨주셨던 "오징어땅콩" 그래서 어릴적 소풍사진을 보면 항상 손에쥐고 먹은 사진들이 가득하지요. 그런 오징어땅콩의 제작과정을 보니 왜이리 바삭하고 맛있는지 알게되었네요. (무엇보다 땅콩에 겹겹히 반죽을28회과정을 거친다니 그 기술에 놀랐네요) 어느 덧 시간이 흘러 이제는 맥주안주로 자리잡게 된 오징어땅콩과 구운김땅콩. 추억의 유소년 시절을 넘어 어느덧 안주거리로 자리잡게되면서 청년시절에도 함께하게 된 오징어땅콩& 구운김땅콩.저도 오리온 오징어땅콩 인증서를 보고 좋아하는 소비자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맛 시리즈로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좋은 추억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남편의 최애과자라 마트에 장보러 가면 항상 구매하는 오징어땅콩!!!^_^ 원래 저는 좋아하지않았는데 어느새 오며들었어요.. 남편보다 오히려 제가 더 먼저 찾아먹어요ㅋㅋㅋ 근데 초딩입맛인 남편이 젤 좋아하는 김이랑 함께 믹스했다니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맥주마렵네요😂 깔깔 맛있을것같은 오징어김땅콩❤❤❤
매일 먹고 싶은데 탄산이나 맥주 먹을때 꼭 먹고 땡겨요👍🏻 아빠랑 저랑 이것만 먹어서 어릴때 저는 콜라랑 먹고 아빠는 맥주와 먹고 어린나이에 아빠랑 짠하면서 먹었더니 습관처럼 지금 커서도 같이 먹을때 짠하고 오징어땅콩볼 서로 하나씩 먹여주고 이제는 맥주랑 같이 먹고 있어요😋👍🏻
동생이랑 하늘로 올려서 받아먹기 게임하면서 오징어 땅콩 먹으면서 놀았어요. 동생은 오징어 땅콩속 땅콩만 쏙쏙 빼먹어서 남은 과자 내가 처리하느라 지금도 그때 늘어난 뱃살 간직하고 있어요 ㅋㅋ 동생이랑 나랑 오징어 땅콩 하늘로 던져 받아먹기 놀이하면서 먹을때 엄마 ,아빠는 술한잔 하면서 오징어땅콩과 함께 하셨어요~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오징어 땅콩~ 지금도 자주 먹어요. 구운김땅콩!!도 맛있어요. 축구 응원할때 함께 먹을래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과자 오땅이네요~ㅎㅎ 구운김땅콩은 다른 포장지일때 먹어봤었는데, 이번에 포장지가 바꼈나보네요~, 앉아서 먹자마자 그 자리에서 순삭했는데, 늘 새로운 오땅이 나올때마다 먹어보는데도, 너무 질리지 않은 맛이예요~그 마트가면 사오는 간식 오징어땅콩 너무 맛나고 좋습니다,,^^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만한 간식 없어요~ ㅎㅎㅎㅎ
어릴때 저희집 최애 간식입니다 엄마아빠를 비롯하여 신심풀이 땅콩이 아닌 오땅!과 함께했죠 늘 기억에 남아있는 오땅은 아버지 퇴근길에 한손에 오징어 땅콩을 사들고 오시는 거예요 주말 나들이에요 마트에 가면 아버지가 1번으로 고르시는 과자가 오땅 ㅋㅋㅋㅋ 존엄의 위치를 차지할 만 합니다!!
어렸을때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손에 오징어땅콩과자 손에 움켜쥐고 다니면서 동네 놀이터에서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소풍갈때도 오징어땅콩과자 가방에 챙겨서 갔었는데 ㅎㅎㅎㅎㅎ 이제는 정말 추억이네요!! 성인이 되서는 맥주하면 무조건 오징어땅콩이죠!!♥♥♥ 특히 지금 월드컵기간 축구 보면서 맥주한잔과 함께 오징어땅콩 너무 좋죠!! ㅎㅎㅎ👍👍👍
어렸을때부터 먹어왔던 오징어땅콩이 제 나이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은 지금은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또는 나들이갈때,캠핑갈때,아이들 소풍갈때... 빠트리지않고 꼭 챙기는 과자예요. 이제는 저의 아이들과 함께 먹는 추억의 오징어땅콩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