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채채님 졸업 너무 축하드려요!!!🎉 다꾸 너무 예뻐요… 전 정말 똥손의 극한에 서있는 사람이라 다꾸는 깔끔하게 포기했답니다ㅜㅠㅋㅋㅋ 제가 너무 오래 댓글을 안 달아서 기억이 안 나시겠지만😢 저는 공부와 실기에 치여서 이제야 고등학교 생활이 좀 적응이 된 것 같아요! 저도..콩쿨 도우미를 해봤는데 다음날에 바로 앓아누웠습니다…채채님 졸연에 통역에 도우미에 대학원 원서…너무 대단하세요😮😮 사실 잠이 취미가 되버린자로서 가끔 채채님 영상 몰아봤었는데 최근 영상이 안 올라와서 너무 걱정됐어요😢😢 아프신 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채채님 미국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세상에 너무 오랜만이에요!! 영상 봐주시고 계셨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ㅜ 다꾸 처음앤 어려워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조금 조금씩 해보니까 이제는 점점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재밌어지더라구요..!! 고등학교 진짜 정신 없죠ㅠㅜ 고등학교 입시 끝나니 대학교가 기다리고 대학원이 기다리고..😵💫😵💫 그래도 한단계 한단계 하다보면 끝나겠죠??🥹🥹최근에 많이 바빴다보니 영상이 뜸해졌는데 오랜만에 입시 준비하다보니 잠 잘 시간도 없어서 편집은 물론 영상 찍을 시간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짧게나마 가져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