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세아님...ㅋㅋ 항상 영상 보기만 하다가 첨 댓글 남겨요 어딘가 익숙한 길이 보여서 보다가 유심히 보니 마지막쯤 지나가신 골목이 제가 매장 운영하는 곳인데..ㅎㅎ 그 앞으로 지나가셨네요! 그 길이 벚꽃 만개할 때는 진짜 웬만한 관광지 뺨치는 벚꽃 명소인데 넘 늦게 오셨네요... ㅜㅜ 아는 곳이 나오니 넘 반갑네요!ㅎ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한참 개화기때 코로나 걸리셨군요. 어쩐지 벚꽃 라이딩 영상이 없더라구요...ㅠㅠ 멋찐 영상 기대 했었는데... 아쉽네요. 저도 한참 개화기때인 4월 초에 코로나 확진되어 벚꽃을 못 봤거든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푸르지오2차 개천에 핀 벚꽃이 보았네요. 저랑 같은 확진된 기간이 같은 시기였나 보네요... 올해는 활짝 핀 벚꽃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볼수있겠지요. 세아님도 내년에는 멋찐 벚꽃 라이딩 보여주세요... 그때까지 안전 라이딩 하시고요. 구독자 애칭은 ^세아스천^ or ^세아s1000^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구독자 애칭 --- 세암(세암이) 1. 세암은 샘또는 우물을 뜻하는 사투리(방언)로 바이크에 목마른 사람은 누구나 접할수있게 지어 봤습니다. 2 세암을 3번만 연속으로 부르면 "세아미"로 부를수 있습니다. "세아+아미" 방탄의 아미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구독자수가 쑥쑥 오를수있게 지어 봤습니다. 예) 우리 세암이(세아미) 분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세암이 분들을 위해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 인트로 넘 잼나게 봤습니다. 편집도 잘하신거 같고...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