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민이 형님. 예전부터 애청하던 구독자 중 한사람입니다. 2년 넘게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말할 수 없을만큼 외로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 몇분 만이라도 형님과 승우님 덕분에 웃음으로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같이 잘 지내고있지만 애청자 답게 늘~ 잘 챙겨보고있답니다. 더위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She reminds me of both my sisters…… They both got the interest from my father…… They end up loving big bikes like this, which ended up making my dad somewhat worried, cause he did got into an accident, not once but t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