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갈라랜드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편지 이중창) - 소프라노 강혜정 & 소프라노 한경미' [KBS제주] 

소프라노 강혜정님의 무대를 더 감상하고 싶으신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BF1lQirCZU.html [소프라노 강혜정 - 오 사랑하는 아버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8pyf9EQDvE.html [소프라노 강혜정&바리톤 김종표 - 파파게노 파파게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co4UXgt-Ds.html [소프라노 강혜정&메조소프라노 백재은 -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갈라랜드 중 강혜정님의 무대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감상 바랍니다.^^

반할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이 노래 유튜브에 있는 한국꺼 다 들었는데 이 두분이 최고임

소프라노 강혜정의 항상 웃는 얼굴로 맑고 아름답게 노래부르는 모습에 힐링됩니다.

What exquisite voices...a delight to listen to

휘가로의 결혼중 제맘을 흔드는곳은 꼭 이장면. 왠지 한번쯤 꼭 불러보고싶은 이장면 ㅎㅎ 감상으로 만족해야겠죠? 고맙습니다♡

덕분에 복된 밤입니다. 참 좋다...

Soprano 강혜정 교수님 정말 음성 그리고 performance는 세계 소프라노 중에서도 제일가는 한국의 보배입니다.

선녀 두분이 강림하셨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피가로의 결혼을 자주 듣게되네요. 왜 일까요? 좋은 음악..

너무 좋다♡♡

한경미 선생님~백작부인을 제일잘하시는 분이십니다♡

두 분이 어울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 강교수님도, 한경미님도 사랑스럽습니다. 쇼생크탈출 명장면도 다시 열어보게 되네요~~~

우리 강혜정 교수님 브라바!

와우 멋지네요. ♡♡♡♡

absolutely fantastic!

모짜르트는 천재입니다.

멋지다

정말 훌륭한 무대입니다. 무슨 말이 더 팔요합니까?

awesome

최고!!!!!

강교수님 요즘 활동이 뜸하십니다.자주 나오셔서 좋은 곡 들려주세요.아름다운 곡....아름다운 분들...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good praying for us through good sing I am very comfortable forget tting the colona19 fearful thing in the world Any way we go pass this crisis of dangerdifficult dirty difference 4D

미국영화 "쇼생크탈출"덕분에 엄청 유명헤진 곡이지 ㅋㅋ

oh very good When soprano 1 send the smile at 2 , soprano 2 smile a with she knows already . It is very surprising at this sean through the song. In my thought It is more senstive than Europ style's expression . Thought of the emotional expression at Easten that more detail and calm and smood with soft than Europe. Of course ,it is depened on ART Thank you so much a good play a MOZART Art.

백작부인~~ 끝에 틀렸는데 살짝 넘어가는것과 이중창 때 가사도 정확치 않게 넘어가는 것 그래도 잘 티 안나게 하는것 이게 무대 경험 인가 봅니다 당황 안하는 것도 재능 임에 틀림 없어요 ~~

⭐⭐⭐⭐⭐⭐ 🎹🎹🎹🎹🎹

강교수님 여기서 또 간만에 찾아뵈서 반갑습니다 언재 들어봐도 아름다운 교수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나도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니 강교수님을 안볼수가 없내요 제 마누라보다 교수님 목소리가 더 좋아요 ㅋㅋㅋ 미치겠습니다

한경미 소프가 더 잘하는거 같은데,,, 목소리가 더 매력적임,,,

노래는 너무 좋은데.. 제스츄어가 하녀 수잔나가 백작부인에게 편지를 건네주는 모습. 거꾸로 건네받는 모습이 신분격차가 전혀 없어보이네요 ㅎㅎ 수잔나가 무릎이라도 살짝 내렸으면 좋았을듯

파랑색 드레스입으신분 배로나목솔 갔딘

한경미씨는 뒤에 터는 비브라토를 좀 빼면좋을듯~~그니까 강혜정샘과 느낌이 다르지요ㅠㅠ

아니 근데 왜케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