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월드가 아쉬운 이유: 홍보만큼 규모가 크지 않고 큰돈 들여 지은 기구들은 전부 클론...에버랜드는 티익스랑 독수리요새 있을때 해외 블로거들이 찾아서 전세계적으로 홍보를 해주었음 그러나 굳이 부산 롯데월드를 찾아올만한 기구가 없음. 일본가면 일본만에 유니버셜 기구들, 일본만에 디즈니 파크가 있는 반면 부산 롯데월드는 독일, 중국, 터키, 러시아에 있는 똑같은 롤로코스터를 들여옴..중국 역시 디즈니랜드 + 유니버셜파크가 생김...
전 2달 전에 4월 초 평일에 혼자 가서 대부분 줄 서지 않고 바로 탔었습니다. 스윙은 탈 자신이 없어서 안탔지만 디거는 한번 타보니 너무 짜릿해서 하루에 7번은 탔었고 스플레쉬와 오거스 후룸은 비옷 한번 3천원에 사고 번갈아가면서 총 9번은 탔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서 디거의 짜릿함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