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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호의 아쓸톺 (아무거나 쓸데없이 톺아보기) | 용서, 몰아듣기. 

옥쌤의 화이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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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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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yoojin7
@yoojin7 14 дней назад
역시 옥한흠목사님 자녀셔서 말씀과 상황을 쪼개시네요 용서에 대한 분석 잘 들었습니다🎉
@hanakokwon1887
@hanakokwon1887 7 дней назад
옥성호 선생님의 적확한 비유 촘촘한 논리로 무장한 말씀을 들으니 뇌가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ㅡ 옥한흠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 느껴지는 감동을 그 아드님이 하시는 어떤 의미로는 결이 완전히 다른듯한 상반된 주장으로도 받을수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ㅡ 각설하고 저 역시도 어린시절 성경속 에덴동산의 비유에 대해 생각을 하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인간을 만든 하나님=제조물책임자가 제조물의 결함을 따지고 묻는다는게 말이 되나 했는데.....에덴동산을 문명의 최첨단 인간의 노동이 완전히 해방된 세상 그럼에도 인간이 누려야할 모든것이 저절로(?) 제공되는 세상이라고 친다면 이런 세상이 가능케한 지식의 원천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능력임에도 그것을 망각한 인간들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신격화 하고자한 인간에 대한 처벌은 문명의 파괴로 이어지고 인간이 죽도록 일해야 입에 풀칠하고 여성은 임신과 츌산으로 고통당하며 등등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하와의 상태가 딱 문명발달 이전의 생존에 너무나 나약하고 고통당하는 인간들의 상태를 보여주는 비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하나님은 인간들에 신의 능력의 발현 과학문명을 허락하지만 그 과학 문명의 최첨단 기술의 소유한 인간이 자신과 신이 동일하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행동으로(선악과를 따먹는 행동) 이어진다면 그것은 인간이 신이 되기는 커녕 문명파괴로 귀결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에 대한 비유의 말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신약시대 예수님은 과학문명의 발전과 결과물은 선택받은 소수만이 누려야할 축복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려야할 하나님의 은혜임을 설파했다고 생각하며 기독교인들이라면 그것을 사회 제도적으로 실현시켜야할 의무가 있음을 말씀 하신거라 봅니다ㅡ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떠나면서 제자들에 하신 말씀이 "내양을 먹이라...." 이 말씀이 그런 차원에서 하신 말씀운 아닌가 싶습니다ㅡ그런점에서 교화눈 교회건물 건축과증축에 힘쓸것이 아니라 가난과 기아 질병 등이 지배하는 후진적인 사회를 선진적인 사회로 이끄는 사역에 훨씬 더 힘써야 하지 않나 합니다.
@신사임당-c8k
@신사임당-c8k 4 месяца назад
화면 밝은 느낌 좋습니다.. 내용은 베스트입니다!! 오늘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mo5828
@mo5828 Месяц назад
명강의입니다~~~
@이수용-d5w
@이수용-d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원한 고통의 지옥은 없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지옥 사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임원기-j8f
@임원기-j8f 27 дней назад
맞습니다. 지옥은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는 거지,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지 않습니다
@이수용-d5w
@이수용-d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시스템적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사회가 죄된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벗어나지 못하고 굴복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죄입니다. 어쩌면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있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큰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죄가 더 확실히 보입니다.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user-lee1427
@user-lee14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썰렁유머 시원해요
@이수용-d5w
@이수용-d5w 2 месяца назад
형제에게 잘못하면 부모에게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 형제에게 잘못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으로 살기를 바라셨지만, 우리는 서로 원수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서로에게 죄 지었지만, 곧 하느님게 죄지은 것이 됩니다. 하느님의 마음은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느님에게 잘못하고 있으며, 그 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사랑의 마음을 우리는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한단지몽-v4p
@한단지몽-v4p 8 дней назад
聖經이 아니라 血經이군요.
@이종만-g8b
@이종만-g8b 28 дней назад
오늘날 교회의 시스템 안에서, 안수집사나 장로나 권사가 감히 당회장 앞에서 쓴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못할 겁니다. 잘못했다간 좌파로 낙인찍히지요. 그러니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겠지요. 예 예 예, 하고서 거수기 역할만하고서 당회장의 의견에 순종만 하면, 좋은 장로 좋은 권사님 말을 듣는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예수님께 순종한다면 불의에 항거하고 옳지 못한 일에는 옳지 못하니 동의할수 없다고 해야지요.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시스템은 정의로운 장로나 권사가 나서기 어려운 폐쇠적 전제적 구조가 되어 있는데다가 당회장과 한통속이 되어 있는 모리배들이 득실거리기 마련이지요.
Далее
Ilkinchi hotin oberasanmi deb o’ylab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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