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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호 의 아쓸톺 58 (아무거나 쓸데없이 톺아보기) | "마태복음 속 메시아의 탄생 이야기 3: "예수 탄생의 일등 공신, 헤롯 감상법" 3 

옥쌤의 화이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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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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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7   
@mkc7333
@mkc73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하는 깊이에 대해 도전되고 도움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옥작가님
@임동휘-x2n
@임동휘-x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늘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시원하네요.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책 소개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ee-le8ov
@Lee-le8ov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고 저의 신앙관에 유익합니다.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가운 영상 ...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하니발-i6v
@하니발-i6v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jackysong001
@jackysong0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지에서 깨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문제들이었눈데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들 이었네요 그리고 영화 사바하에서 이정재가 아이들 죽은거 언급하짆아요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면서 ...
@오디오북테리토스
@오디오북테리토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 봤는데 기억이 없네요. 기회 되면 봐야겠네요.
@jackysong001
@jackysong0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디오북테리토스 자세히 안보셔서 그래요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와요 크리스마스 언급하면서 죄없는 애들이 많이 죽었다고 ㅋㅋㅋ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2 месяца назад
2번 들었습니다
@chohw
@choh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에서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성경이야기”
@choyk7127
@choyk7127 Месяц назад
역사학이라는 게 근대의 산물이고 그 시작은 실증주의(실제사건을 눈에 본 대로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을 목표로함) 역사관임. 시간이 한참 흐른뒤 현대의 역사관이란 다양한 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관이 존재하지만 모든 역사학자들이 합의한 단 한가지는 '실증주의'를 표방하는 역사조차도 누군가의 가치관이 투영된 역사관이다. 즉 100% 순수한 실증을 기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임. 그렇다면 고대인들의 역사기술은 어떠했는가? 고대인들은 신화와 사실(팩트)의 구분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통설임. 그러므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탄생설화가 다르게 기술된 것임. 현대인은 왜 그렇지? 하고 의문을 갖지만 고대인들에게는 별로 문제될 것이 없었을 것임. 교류도 적고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속에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받아들이는 것임. 써져있는 걸 보는 사람들은 예수가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신비하고 훌륭하게 살다가 저렇게 죽고 결국 부활했네... 이 순서로 읽지만 글을 쓰는 순서는 정 반대임 지금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러니까 예수가 부활했을 수도 있겠네. 부활한 것 보니 태어날 때도 평범하지는 않았겠네. 이 순서로 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것임.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땐 메타인지를 좀 발휘해서 읽어야 함. 그게 무슨 말이냐면 성경이야기를 당시 사람들의 신앙고백이 어떠했는가 나아가서 나는 그 신앙에 동의하고 동참할 것인가? 아닐 것인가! 의 관점에서 읽어야지 성경을 무슨 과학책 읽듯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관점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것임. 성경을 과학책이라고 읽으면 성경에 등장하는 어떤 사건이나 인물이 팩트가 아니면 성경은 거짓말이 되는 것임. 그러나 성경을 당대의 신앙고백서로 읽는다면 팩트넘어 존재하는 어떤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말임.
@TheVoyelles
@TheVoyell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을수록 자꾸만 좀 웃음이 나오는게 Magi(마기)를 "매기"라고 읽는건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저는 들을때마다 자꾸 물고기 "메기"가 연상되서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것보다 왜 우리나라는 페르시아의 성직자? 마기를 "동방박사"라는 근원을 알수 없는 거창한 말로 번역해놨는지... 기독교인들 상당수가 동방박사가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그 말을 쓰는걸 생각하면 또다시 웃음이.... 참고로 기독교백화점 겸 서점 이름 중에 동방박사라는 가게를 본적이 있는데 그 분은 나름 페르시아 매니아인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ㅋㅋ
@오디오북테리토스
@오디오북테리토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웃은 사람이 있으니까 성공입니다.
@blackjack4312-o9u
@blackjack4312-o9u 7 дней назад
당시의 마니교의 사제를 마기라고하지않나요..그들이 그곳에 등장하는게 이상하지만요
@은희박-k5o
@은희박-k5o Месяц назад
마태복음의 헤롯 행실이 역사적 사실인지 우선 밝혀 확인시켜주면 될 걸 사실이냐 아닌거냐!? 거짓말도 반복해서 믿으면 사실로 믿게 된다잖아. 사설이 왜이리 장황하게 장광설로 지어내 주입시키려 애써 자기 뇌피셜을 헛소리처럼 지껄이고 있네. 듣는 이들을 무지하고, 무식한 것처럼 허튼소리를 썰이라고 풀고 있네.
@dhkim9830
@dhkim983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본인 아버지를 이렇게 욕되게하는 호로자식분이 또 있나요? 아버지가 그렇게 진리라고 평생 외친 것들을 개소리라고 대놓고 디스 하네요? 아니 본인하고 아버지 생각이 다르면, 입이라도 닫고 있지. 뮌 그리 떠벌떠벌하고 다니나요?
@dhkim9830
@dhkim9830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 어머니는 버젓이 살아계신데, 뭐하러 저렇게 떠들어대나요? 이런 애미애비도 못알아보는 불효자식이 또 있나요? 당신 아버지 산소세가서 그렇게 조롱해보시죠? 어디가서 은보의 아들이라 떠들고 다니지 마세요. 아무리 무신론자 또는 냉담자가 되었기로 부모를 그리 욕되게해서 당신의 어떤 욕구가 충족됩니까?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21 день назад
헐... 말씨가 참 저렴하십니다. 자식이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지 싫으면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가셔요.
@dhkim9830
@dhkim9830 21 день назад
@@youngimkim5881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든 말든 그냥 지나가든 말든 뭔 상관이시죠? 그쪽이나 그냥 지나가시든지요
@klaegun
@klaeg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이게 말이 안되는 주장이 각 복음서는 그때 당시 전해지던 것을 종합하여 사람들이 봤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빌라도와 헤롯이 성경에 나온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때 당시 사람들이 몰랐을까요? 불과 30년 전 일입니다. 오히려 구전으로 내려오던 내용은 부활 이후부터 내려오던 내용일 것입니다. 지금 옥성호 씨 말대로 성경에 나온 빌라도와 헤롯이 잘못된 내용으로 전해지는 것이라면 복음서 기록자들은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그때 당시 사람들에게 했다는 말이 됩니다. 어떤 성경 기자가 자신들이 메시야라고 믿는 대상에 대한 책을 쓰는데 뻔히 들킬 거짓말을 써서 책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고 하겠습니까!
@KeicyH
@Keicy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불과 30년 전이 아니고 70년 넘은 옛날 얘기라면, 즉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렸을때 일이라면 누가 명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곧 오실 예수를 기다리다 당대 사람들은 다 죽고 그 이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위해 이사야 내용과 연관시켜 처녀의 탄생, 애굽에서 불러옴등을 적은 것이 그 후대 사람들에겐 믿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klaegun
@klaeg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eicyH 최초복음서가 기록된 것은 ad60년경일 것입니다. 그 말은 예수님 부활 후 30년이 안되는 시점입니다. 게다가 바울서신서는 더 빠르고요.
@KeicyH
@Keicy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laegun70년 얘기는 예수탄생, 헤롯의 유아 학살 내용 시기에서 복음서 기록 시기를 말하는 겁니다. 빠른 바울 서신에는 그래서 예수탄생에 대한 얘기, 실제 예수의 이적 내용은 없지요. 마태복음의 경우는 AD 90년으로 보기도 합니다.
@klaegun
@klaeg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eicyH 바울서신은 예수님의 전기에 대한 내용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바울서신 자체의 목적이 각 서신서를 받는 교회의 환경과 성도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서신에서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나 기적이 없다고 부정한다면 바울은 창조에 대한 얘기도 안했으니 창조를 부정한다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자. 기록시기가 90년대로 보기도 하고 65년 이후로도 봅니다. 둘 사이의 간극이 있다고 하여도 기록자는 자신이 혼자 복음서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구전으로 전해지던 것을 혹은 다른 복음서를 참조로 기록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복음서의 내용은 이미 초대교회 당시에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록한 내용 중에 헤롯과 빌라도에 대한 기록을 거짓으로 기록한다면 성경으로 인정받지도 못할 것이며 믿지 않던 이방인에게나 정통 유대인들도 그 부분을 트집잡아서 그리스도교를 매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런 위험성을 가지고 복음서 저자들이 기록한다는 것은 모순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신앙하고 보존하는데 거짓을 섞으면 복음서 전체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TheVoyelles
@TheVoyell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laegun 옥작가님은 최초복음서인 마가 작성시기를 ad100년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요. 어쨌든 많은 학자들이 마가복음 작성시기를 예루살렘 멸망시점이나 바로 직후라고 보는데 중요한건 그게 30년이냐 40년이냐 50년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라가 망했으니 무슨 구라를 펴도 상관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는게 중요하죠. (실제 그래서 이런 허황스런 주장이 가능했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전기 내용이 없는거야 뭐 그렇다 쳐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때 절대 예수의 말을 언급하지 않고 구약 구절만 인용하는건 어떻게 설명이 됩니까?
@gsyoo755
@gsyoo7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책이 왜 번역이 안돼있는지, 왠갖 설교집이나 대형서점에서 공공도서관까지,
@박선행-x9d
@박선행-x9d Месяц назад
어설픈 성경지식으로 혓바닥질
@강현진-n2l
@강현진-n2l 19 дней назад
차라리 단군신화가 더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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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БАЙСКАЯ ШОКОЛАДКА 🍫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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