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서두에 옥수수는 어느 환경에서도 잘 자람니다.요건 아닌듯 합니다. 햇볕이 잘 안드는곳은 안되더라구요. 담벼락밑 빛이 잘 안들거나 옆에 다른작물이 커서 그늘을 만든곳은 가늘게 싹이트고 잘 크질 못하더라구요. 올해 첨으로 여기저기 공간마다 심어봤는데 빛이 종일 많이 안드는곳은 안되는걸 경험했습니다.
옥수수는 심기 전 기본퇴비와 비료를 하고 꽃이 필무렵 한번만 추비를 하면 됩니다. 옥수수의 알맹이가 끝부분까지 영글게하려면 꽃가루가 맺힐때 바람이 불어야하는데 그렇지못할땐 인위적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장비로 수정을해주면 자루에 알맹이가 비지않고 꽉 차게됩니다 그리고 옥수수는 물을 많이 필요로하는 작물이니 자라는동안에는 물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옥수수가 수염이 나올때쯤 진딧물이 번성합니다 반드시 방제 해주어야 튼실한 옥수수를 수확할수있습니다
지금은 가을 옥수수를 제외 하고 대부분 수확을 햇으리라 생각 됩니다. 옥수수는 처음 맺혓을때는 옥수수가 홀쭉하고 수엽도 흰색입니다. 2주이상 지나면 옥수수도 빵빵하게 배가 부르고 수염도 붉게 변했다가 노랗게 될저음이면 수확시기입니다. 무조건 수확하지 마시고 옥수수 하나를 까서 눌러보면 단단하면서도 눌러보면 탄력이 있다면 수확해도 됩니다.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조금 심었는데 요즘 옥수수대에 옥수수가 달린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옥수수 한 그루에 4개 5개..등 거의 대부분의 잎에서 옥수수가 달려 있습니다. 1개 혹은 2개만 놔두고 제거 해 주고 있는데 이게 딱 옥수수만 제거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같이 달려있는 옥수수잎까지 제거 하게 되는데 그래도 되나요? 아니면 좀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잎은 두고 옥수수만 제거를 해야 하나요??
우리가 먹는 모든 농산물은 화학비료로 농사 짓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쌀과 과일 채소 등 모든 농산물은 비료로 가꿉니다. 비료는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식물이 먹을때는 유기거름인 퇴비에든 질소나 비료에 든 질소나 똑 같이 느끼고 작용합니다. 이 영상을 참고 하십시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UUt4FIAB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