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분들 편견 있으신것 같은데 주변에 인기없고 소극적인 남자라고 다 저런짓 안합니다. 근데 저 남자는 아내가 마찰상황이 오면 중재를 하거나 큰소리로 나서야하는데. 안그러고 구경만하고 진짜 숨은 매력도 없네요. 이혼결심했더치라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본인이 눈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기분을 풀어줄수있을까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뒷담화라니 심하다...;;;
이런사람 의외로 많음. 특히 겉으로 솔직하게 말 못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들 특징임. 살면서 서운할순 있는데. 매번 저렇게 뒷담화 하는건 에휴~ 인성이 덜된거죠. 300개는 진짜 ㅋㅋㅋㅋㅋ 얼마나 과몰입을 한거임? 진짜 나쁜건 아내를 특정할수 있는걸 계속 커뮤에 유포한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는 아내를 실컷 욕했겠죠. 악질맞음. 저런 사람은 얘기도 지어내고 불리한건 빼고말함. 고치기 힘들거임.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