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해외입양자들 전부 다 고아는 아닙니다 부모 있는 아이들 길을 잃어 버리니 부모 찿지도않고 돈을받고 해외입양 시킨 것이죠! 이제는 진돗개 생명을 무작위로 생산해가 해외입양 시켜 돈벌이 하 는것이죠!!! 해외로간 진돗 개들 산채로 사자우리 먹익 감으로 집어넣고,또 유기 되고 타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하죠!!! 충격으로 진돗개에 영리 함도 잃는답니다 그만큼 한국인간들이 악의적인 존재라는것입니다!!!
@@lovepeace9941 우리 문제를 다른 나라가 대신 해결해 달라고 맡기려고 알리자는 게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눈에 우리가 어떻게 비칠지 되돌아보기 위해 알리는 겁니다. 해결은 우리 스스로 합니다. 단지 식용개시장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필요성을 우리 스스로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거지요.
그옛날 사람 해외로 입양 시키더니,이제는 진돗개 해외 입양 시키는 것이죠 못품어 줬어가 아니라,생명 을 무작위로 탄생시켜 돈벌 이 하는것이죠! 해외로 입양간 진돗개들 잘 되는 것은 극소수일뿐 산채로 사 자우리 먹익감으로 집어넣 고 입양이 되어도 유기 도 고 타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하는것이죠!!!
지구상에서 인간이 제일 무섭고 잔인한 동물입니다 돈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고 양심도 없습니다 그게 인간입니다.사람은 죽어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생에 동물로 태어납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하나입니다 지금은 인간일지 몰라도 다음생에 자기한데 많이 상처주고 잡아먹고 그런 동물로 태어납니다 자기도 똑같이 부메랑처럼 당하니깐요 이래서 인간은 착하게 살아야지 복도 오고 희망도 생기는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못 믿어도 동물은 믿습니다 동물은 따뜻하게 해준 가족이나 인간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을 받쳐서 은혜를 갚습니다 인간은 은혜를 살인으로 보답하죠 그게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입니다
미라클로 인하여 심한 자폐성 장애아 였던 주인공의 아들은 미라클로 인하여 부모에게 마음을 열어 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구조되어 기르던 미라클이 아들의 곁을 항상 지키면서 옆에서 돌보아 주었고 그로 인하여 자폐아 였던 아들이 미라클에게 마음을 먼저 열었고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합니다. 아들 때문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주인공도 아들과 교감하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미라클이 오히려 자신의 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영국이 TV방송에서 다큐로 제작하여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참 이쁜 사랑이야기네요 개는 사람을 지켜주기 한답니다 마음을 위로해주고 스스로 사랑을 주는 주인에게 모든걸주죠 진돗개는 친구이자 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멍청하리 만큼 주인에게 자기의 생명을다해 충성하죠 키우지 못한다면 분양받지마세요 당신과 개의 안전을 위해서요
이 영상에 주인공 처럼은 아니지만 7년전 맹견 두넘을 입양 했습니다 입양절차가 까다로웠습니다 한국에서 있던 이름나쁜기역을 없애주려고 샤시 나뽕 이름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나뽕은 귀가 잘려있었고 샤시는 다리 절단 수술을 했습니다 입양할때 샤시는 6 살로 추정 했고 나뽕은 3살로 추정 된다고 했습니다 샤시는 지난 팔월 무지개 다리건너갔습니다 나를만나 행복했었는지 부족함이 있었는지 그곳에서는 건강한 다리로 뛰어놀고 있는지 딱한번만 쌰시를 꿈에서라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양들 보내지말고 끝까지 책임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 영국에 시집와서 사는데, 반려견에 대한 생각 자체가 너무 달라요, 전 피곤하면 하루쯤 산책 skip 하려고 했는데 ,, 이제는 양심에 걸려서 안돼요 ㅎㅎㅎㅎ😅 신랑은 태풍이나 날씨가 너무 안 좋치 않는한 , 산책은 적어도 한번 의무로 해요, 산책 때문에 일을 한시간 일찍 끝내서 온 적도 너무 많구요 . 모든 스케줄을 우리 반려견 아들에 맞춰요 ㅎㅎㅎ 😅😊❤ 한국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인식이 바뀌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반려견, 반려묘들 모두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 ❤😊❤
개는 인간과 제일 가까운 동물은 맞습니다. 허나, 우리는 옛부터 모든 가축의 범주로 키워 왔지요.방에서 애완견 반려견으로 키운지 불과 몇십년이지요. 소의 왕방울 눈알을쳐다 보세요.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돼지의 끌림 을 보세요. 얼마나 복스러운지~~ 단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개의 식용을 터부시 해서는 안되지요. 옳다는 건 아닙니다. 개선 해야지요. 인도인의 입장에서 쇠고기 먹는 서양인은 미개족속일 것이며, 이슬람인 입장에서 돼지고기 먹는 사람들은 야만인 아닌가요~~? 전통의 식문화를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재단 해서는 안되지요.
개를 먹진 않지만 먹는건 자유고 인육을 먹지 않는한 누구도 취향을 비난 하지 마세요 개 식용 문화가 더티해지 잖습니까. 인도가서 소먹는게 욕먹듯이 똑같은겁니다 단 식용도 애견이 아니라 식용으로 청결하게 키워져야 된다는거죠 님 식용 문화엔 소먹고 돼지먹고 닭 먹는것도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많이 봐서 변화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에게도 고통과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변화의 시기에 있는데 옛날에 그래서 지금도 된다가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고 행동해야함이 옳은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배우니깐요....너무나 당연시 여겼던 노예제도를 없애고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을 수 있었던건 그것(종차별, 성차별)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을 생각했기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논쟁만 하지말고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개와 고양이, 다른 동물들의 고통을 줄이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과 강아지 엄마 올림...
진도견은 그 누구의 사람과도 그 자기와 같이할 특히 사람이면 무었이든 거기에 함케 자기를 바치죠. 저도 내 그아이 세상 그 어리놈이 그 사람들에게는 사나운 놈인데 그 어둡고 아무 인기척이 느껴질수없는 곳에서 저른본 그아이 혼자서 꼬리를 우로네번 좌로세번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무언지. 그 안에에 쓰러져계시는데 그후 바로 112 열락후 제 꼬마아이가 보이던데 그 놈은 연신 꼬리만 흔들고 있었네요♡♡♡
지구상에서 인간이 제일 무섭고 잔인한 동물입니다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고 양심도 없습니다 그게 인간입니다.사람은 죽어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생에 동물로 태어납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하나입니다 지금은 인간일지 몰라도 다음생에 자기한데 많이 상처주고 잡아먹고 그런 동물로 태어납니다 자기도 똑같이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이래서 인간은 착하게 살아야지 복도 오고 희망도 생기는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못 믿어도 동물은 믿습니다 동물은 따뜻하게 해준 가족이나 인간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을 받쳐서 은혜를 갚습니다 인간은 은혜를 사기나 살인으로 보답하죠 그게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입니다 그리고여 인간은 잘해주면 그게 권리인줄알고 함부로 합니다 자기정당화 시킵니다 동물은 잘해주면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리섞고 한심한 동물입니다 인간말 못하는 동물한데 인간이 배워야 합니다 현재 인간세상은 서로 편을 나누고 살죠 인간의 적은 인간 결론 인간은 답이 없는존재 지구의 멸망은 바로 인간들 때문에 망합니다 이기적인 인간들 의해서.....반성을 모르는 인간들...
저놈의 개농장은 없애도없애도 계속 생기는듯..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숨었었나…? 어찌 단체에서 아무리 나서서 구조해도… 하.. 언제쯤 없어질지.. 차라리 진짜 전문 브리더가 생기거나 구조 입양기관과 홍보가 더 적극적이고 활발히 이뤄지면 좋겠는데.. 아직도 의외로 많은 사람이 유기견 유기묘에 편견을 가지고있어서 놀랐었어요.. 버려진 아이들은 사납고 키우기어려워서 버려진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괜히 꺼려진다며 새끼는 요즘 얼마쯤 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되요.. 제 지인도 구조한 대형견을 입양처를 못찾아 겨우 해외입양 추진해서 지금은 입양가서 잘 살고있다는 소식을 받았어요.. 결국 우리나라에서 죽이려했던 아이들은 외국에서 희망을 찾는게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힘든 아이들이 있다는게.. 슬프네요…
한국인으로서 창피합니다 우리나라의 개농장 도살장들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전보다는 나아지고 있다지만 그래도 갈길이 너무 멀었고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야 하고 무엇보다 법의 개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학대자들로 인해 죽어가는 동물이 많아지고 있는데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
불쌍한 식용합법 가축동물들도 생명윤리 지구환경 건강을 위해서라도 소비를 줄여나가고 있는 시대이며 추세인데 하물며 세계 수십억명이 가족이라 여기는 반려동물인 개까지 것도 반려인구 천 오백만이 넘는 선진국 대열에 속하는 대한민국에 정말이지 이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더 많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실상들이 알려지고 올바르게 바뀌어야 합니다. #개고양이식용금지법제정 전세계 단 하나의 개농장이 있는 국가 대한민국 전세계인들에게 당당하고 자긍심 갖으며 홍보하며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묻고 싶네요!!!ㅜㅜ
자식같은 마음으로 8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그 친구를 키우전에는 느끼지 못했을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마음을 울립니다.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온갖 감정이 있고 그걸 표현하는 친구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최근에는 많이 줄어 들었지만 아직 존재하고 있는 한국 식견 문화에 대해 씁슬한 마음이 듭니다.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어찌보면 과거 가난한 나라에서 생긴 식문화의 일종이라 개를 식용한다고 야만인이라 비하할 입장은 안 되지만..어떠한 환경에서 그들이 자라고 고통 받아서 식탁 위에 오르는지는 생각 해보셨으면 해요. 저 친구들도 슬픈것도,두려운것도,아픈것도 아는 친구들이거든요..
내가 호주온지 2년됐을떄 클럽에서 나와서 친구랑 얘길 하고있었는데 어떤 술첸 백인여자가 너무 슬픈 얼굴로 울면서 나에게 제발 개를 먹지마 하더라 .. 난 암말 못했어 그리구 난 베지타리언이였어 지금두 그렇구 그냥 내가 너무 미안하구 맘이 아팠어 걔네들이 볼떈 , 아시아 인들은 다 개를 먹는거야 .
저건 진돗개네요. 먹어대는 인간들. 지구의 모든 것을 마구 소비하고 쓰레기를 산더미같이 만들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동물에게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이 지구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 인간의 힘을 무지막지한 소비가 아니라 이제는 만물을 보호하고 아껴주는 쪽으로 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해서 더 좋은 공존의 방식이겠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의 선진 수준을 알수 있다-간디- 어떤 한국인들은 개식용이 문화라한다.하지만 그 말 자체가 그나라를 얼마나 미개하고도 후진국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지 모르고 하는 말이 다. 지켜야 할 문화와 지키지 말아야 할 문화 악슾정도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은 분별 할줄 알아야 한다. 각 나라별 식습관을 보면 개식용을 하는 나라는 세나라뿐!!! 베트남.중국.한국. . 여기서. 한국은 개식용이. 문화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이세나라중 어느나라의 수준에 속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한국인들은 동물 보호법에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무시하고, 뒤돌아 모른척 하지말고 내 수준을 스스로 평가 해봐야할 시기이다.인간과 짐승의 차이점은 하지 말아야 할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