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유행이 아무리 변해도 옷을 입는 본질적인 목적과 가치는 변하지않죠ㅋㅋㅋ 결국 나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내 가치를 옷차림이라는 표현 방법으로 드러낸다는걸 유념하면서 그 기준에 맞게 다른 사람과 크게 불편감 안주고 받고, 나에게도 어울리는 옷을 입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스타일이 생기고 유행 안따라요
@@katejooahlee8628 y2k를 실시간으로 지낸 입장에서 보기엔 한 1, 2년 후에 올드머니 입으면 엄마 옷 입냐는 소리 나올겁니다… 이제 반ㅇ희, 풀하우스 송ㅎ교, 소ㄴ시대, 이ㅎ리 뮤비를 참고할 시기가 올 거 같아요. 컬러 볼레로와 캉캉치마와 스키니 우리만 겪을 수 없지ㅎㅎㅎㅎㅎㅎㅎ😅
18살부터 20년 넘제 쭈욱 패션에 진짜 관심 많아 옷만 한 5억벌 사본 사람으로써 너무나 대 유행하는 건 결국 관짝행입니다 ㅠㅠ(그러면서 또사기는 함) 결국 남는건 클래식에 포인트 입니다. 저 옷잘입는 다는 소리 20년 넘게 듣는데요…. 결국 진리는 클래식에+ 그때그때의 트렌드 포인트 한방울. 요게 답입니다ㅋㅋㅋㅋ
@@gratitude-almond 이게 뭔 계산이야... 5억벌이면 1년에 2500만벌, 한달에 208만 3천벌, 하루에 69400벌, 한시간에 2893벌, 분당 48벌 정도 사시는거지 20년 내내 분당 48벌은 좀 현실성없고, 벌 수가 아니라 옷에 5억원 썼다면 충분히 말 되긴 함ㅋㅋ
이뻐요 편하고.. 신으세요... 스타일은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명품은 빈티지도 되어서(단종된 제품 ) 전 예전 제가 20대때 나왔던 백 찾느라 고생고생 하면서 구매한적도 있고.. 신상도 적적하게 매치하니 저만의 패션이 되어서 넘 좋아요 패션은 나에게 충실한 제품이 최고인듯.. 패션이 비지니스가 되어야 하는 분들 빼고는 자신의 취향껏 누리는게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