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누나는 참 웃긴 사람이에요 지 맘대로야!!... 당차게 말해놓고 생각해 보니 기분 나쁜 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바로 정정하는 아기백구...ㅠㅠ 4:40 팔에 구멍이 났지만 링거는 몸에 좋다며 해맑게 웃는 긍정맨... 현실은 형아뿐인 창돌이까지 우리 3리더들 귀여워 ㅠㅠ 건강하자 ❤️
들은 바로만 추측해보자면..효지니 누님은 약간 츤데레 너낌..? 남매가 서로에게,, 츤데레인. 암튼 겉으로는 티를 많이 안내셔도 속으로는 그래두 동생 자랑스러워하시지않을까,, 어릴적 효지니의 닌텐도를 두동강내신 호기로움을 지니셨으며 얼굴이 효지니만큼 작은 누나분이 넘 궁금하닷,.ㅎㅎ 리더즈의 누나분들 이렇게 동생들을 잘 키워내시고(?) 넘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두 누님분들을 본받아 제 동생 잘 단도리해서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