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인적으로 6명이면 많은 인원이 아니다보니 동선은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진짜 내가 생각했던 것보대 훨씬 다채롭게 나와서 놀랐음. 이 노래도 소행성도 가사나 온앤오프의 특성을 살려서 새로운 동선과 구조를 만들어낸게 신기하고 그거때메 이 노래가 더 볼거리가 많은 느낌? 거기다가 노래도 멜로디 전개(?)가 독특해서 신기함. 하라메 들었을때만 해도 창윤이 "괜찮아괜찮아" 이 파트 같은 멜로디가 나올 줄은 몰랐다. 진짜 온앤오프의 컨셉은 뭐라 형용할 수 없음. 음색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는데 뭔가 온앤오프 자체로 컨셉이자 장르인 느낌임.
온앤오프는 무슨 연습을 진짜 생방처럼 하는지.....역시 연습벌레들~!!!!^^ 발자국소리도 한사람처럼....다리각도 너무 잘 맞아서 놀라는중~ 근데 중요한건 저기다 노래도 잘한다는 것...ㅋㅋ 온앤오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빠지게 되면 출구가 없어서 도망을 못 간답니다.
춤 잘 춘다 정도가 아니라 예술적이다. 곡 컨셉도 독보적이고 노래도 너무 좋은데 안무랑 같이 보니까 더 대박이네. 6명 인원으로 저렇게 다채롭고 입체적인 동선을 짠 것도 너무 멋있고 춤 자체도 격렬한데 동작을 우아하게 연결해서 곡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정도로 춤 잘 추는 아이돌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이제 알았지 너무 아깝다ㅠㅠㅠㅠ
그 어려운 노래를 저 격한 춤을 추면서 그렇게 완벽한 라이브를 해온거야..? 방송에서 보던 곳보다 훨씬 격한데..? 동작도 크고 힘 들어가는 부분도 많아서 라이브하기 힘들었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연습을 얼마나 한거야ㅠㅠㅠ 진짜ㅠㅠㅠ 이 무대 장인들ㅠㅠㅠ 사랑해ㅠㅠ❤❤❤❤
옴걸 덕질 중 유아 쇼케이스에서 눈물 흘리는 원민공주의 존재를 알게되고 원민공주가 뭐지? 하고 검색하다가 창윤이가 브이라이브에서 웃음 참는 것을 보고 온앤오프는 누구지? 하다가 로투킹을 보게 되고 그렇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오늘 브이앱도 깔았ㄷ ㅏ............긴 여정이었다...............후.........
@@youknowohmygirlareoutshini3518 it was mentioned in the filming when he and Hyojin were filming thier segmend for Why when someone asked him why he didn't wear black and Hyojin laughed and said not enough time to wash cloths..i thought it was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