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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233~236일, 모르는 오빠를 꼬셔봐요 

단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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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생후 220~248일간 일상을 잘라낸 영상.(2024년 2월)
· 온유의 2024년 2월 일상
- 2월 2일(221일)
두 손에 물건을 쥐어주니 그걸로 박수를 쳤다.
- 2월 5일(224일)
처음으로 스스로 물건을 잡고 일어섰다.
- 2월 6일(225일)
예방 접종을 했다.
울어버렸지만 엄마에게 안기자마자 울음을 그쳤다. 대견하다.
- 2월 12일(231일)
처음으로 또래 친구를 만났다.(엄마 친구의 딸 / 인생 4개월 선배)
호기심에 다가가서 앵기다가 울리고 말았다.
- 2월 14일(233일)
분리수면을 포기하고 잠자리를 합쳤다.
- 2월 15일(234일)
요새 울 때 엄~마하고 운다.
- 2월 26일(245일)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다리를 강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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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gubulgil
@gubulg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냥을 하려니 빠르네 ㅎㅎ.하이파이브~~~
Далее
🫢 #tiktok #els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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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ngs hated him #standoff #timing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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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359~363일, 짧게 한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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